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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 대응전략 본격 논의
    지역필수의료 세미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경북대병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7차 대구권역 지역·필수의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고위험 산모·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며 지역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시행과 함께 신설되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대비해 고위험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응급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병원,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 지역·필수의료 정부지정센터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소아응급 진료체계 전반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구권역에서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영유아·소아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 ▲소아응급 진료체계의 문제와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권역 및 지역 모자의료센터, 소아청소년과 및 소아응급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내 진료 연계 체계와 협력 기반 강화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진료는 분만,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진료, 응급의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하는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대구시는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및 소아 진료체계의 현황과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대구권역 여건에 맞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어린이 필수의료 분야의 현안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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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6
  • 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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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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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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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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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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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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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 진출 정식 계약 ‘해외 로열티 수익’ 실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마카오 시장 내 라이선싱 및 사업화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 현지에서 발생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및 콘텐츠 사업 수익에 대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공공 캐릭터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수익 구조를 전제로 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성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 캐릭터를 단순 행정 홍보 수단을 넘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산업 자산으로 육성하고, 향후 확보되는 로열티 수익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계약은 공공 캐릭터 정책이 실제 해외 계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자체 IP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독자적인 캐릭터 경험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로, 이번 홍콩 계약을 통해 지역 생태 자산이 글로벌 수익형 IP로 확장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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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수성구,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범어도서관 앞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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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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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실시간 대구 기사

  •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의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빛이 되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 속에 사랑과 희망이 번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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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공사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6,900→18,400대/일)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새로 설치되는 하이패스IC 개통 시 성서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월배지구, 화원 등 남서부 주요 지역에서 일평균 약 8,100대의 차량이 직접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남대구IC·화원옥포IC를 경유하던 차량은 주행거리 3.8km, 통행시간 약 8분이 단축돼 시민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벨트의 물류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남대구IC를 비롯한 비슬로·성천로 등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습 정체구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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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리더스타임즈]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전기(電氣)로 근대 대구사회의 일면을 살펴보는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를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개최 이외에 대구 역사의 중요 주제를 다루는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시민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1909년 1월 순종황제의 대구 행차, 경부철도 개통과 대구역, 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 대구와 인연이 있는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의 삶, 기증유물 작은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막하는 전시는 근대 대구의 전기(電氣)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전기가 대구에서는 112년 전부터 사용됐는데, 관련 회사와 인물, 대구사회 변화 등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대구전기주식회사는 1913년 1월 1일부터 대구 시내에 전기를 보급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속선으로 만든 전구를 사용했다. 이후 회사가 성장해 1918년 대흥전기주식회사로 발전하고, 전국에 지점을 갖췄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1937년 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로 통합됐다.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수집과 반출을 통해 도쿄국립박물관의 ‘오구라 컬렉션’ 주인공이 된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가 대구전기주식회사의 사장에서 대흥전기주식회사·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 사장을 지내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렸던 사실을 새롭게 살펴보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수십년 간 대구에 살며 대자본가로 위세를 떨치며 많은 일들을 했는데, 대구 경제에 남긴 발자취가 크다. 그동안 오구라를 주로 문화재 약탈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대구 전기산업에서 그를 주목해 봤다. 근대 문물의 상징인 전기는 대구의 성장을 이끈 동력이 됐지만, 빛과 그림자가 존재했다. 전기 사용과 비용에 있어 당시 일본인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었으며, 전기 공영화 운동도 전개됐으나 실패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전기회사로 축적한 돈은 문화유산 수집과 약탈에도 사용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소장유물인 ‘대흥전기주식회사연혁사’(1939)와 사진엽서, 졸업앨범 등을 볼 수 있다. 각종 사진과 당시 신문기사, 광고, 지도 등을 통해 대구의 전기회사 설립과 성장 과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사진엽서와 졸업앨범을 통해 근대 대구의 야경 등을 볼 수 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변화된 근대 대구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된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수시로 다양한 주제로 대구 역사를 조명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는데, 전기를 통해 살펴보는 대구 근대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니 많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전 한국 여류 비행사의 활동에 대해 조명한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 대구와의 특별한 인연’ 작은전시는 전시 기간 연장을 하여 11월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구 근대 섬유산업을 조명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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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대구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지역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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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대구시의회 2025년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
    대구시의회 2025년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 [리더스타임즈] 11월 16일 오전 11시, 사육신(死六臣) 569주기 추계 향사가 달성군 하빈면 묘동 소재 육신사 사당에서 문중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향사의 초헌관(初獻官)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아헌관(亞獻官)에는 최인돈 박약회 대구지회장, 종헌관(終獻官)에는 하재인 씨가 각각 맡아 제를 봉행했다. 이날 향사에는 사육신의 한사람인 박팽년 후손 종친회에서 추향에 참석한 모든 손님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를 대접했다.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는 “사육신의 올곧은 충절의 정신 기리는 육신사 추계향사 봉행을 올리며, 그들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본받아 살기좋은 대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육신사는 조선 세조때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목숨을 잃은 여섯 신하인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 류성원, 유응부 등 6명의 사육신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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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대구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성황리에 마무리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의 진전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폐회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K-water,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KIWW 2025)’가 11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는 60여 개국에서 약 1만 2천 명이 참여했으며, 폐회식에는 국내외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산업계·학계·청년세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폐회식에서는 △월드워터챌린지(WWCH) 시상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 발표 △워터리더스라운드테이블 선언문 발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스마트 기술과 국제협력이 물 문제 해결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히 AI 홍수예보, 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등 대한민국의 혁신 기술을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카자흐스탄, 케냐 등과의 협력 성과를 구체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세대 간 협력의 장으로서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이 중요한 출발점을 마련했다”며, “청년세대의 참여가 물 분야 미래 전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2026년 KIWW에서 다시 대구와 만나길 기대한다”며 폐막을 선언했다. 대구시는 이번 KIWW 10주년을 계기로 ‘세계 물산업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강변여과수·해수담수화 기술 고도화 등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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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제5회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275억 직접경제효과. K-푸드 축제 리더답다!
    떡볶이 페스티벌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떡볶구, 초대박쳤네!” 지난 10월 24일에서 26일까지 iM뱅크 파크에서 개최한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장세가 놀랍다. 먼저 집객이다. 전문기관 분석 결과 최종 33만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13만 대비 3배 가까운 방문객을 맞은 것이다. 매년 걸음하는 재방문율이 높은 데다 행사 기간을 하루 늘리고, 청량한 가을 날씨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지역별로는 대구 48%, 타지역 52%(경북 35%, 서울·경기 10%, 제주 등 기타 7% 등)로 작년에 이어 과반수가 타지역민이다. 행사 기간 3일 모두 방문한 관람객도 10%나 된다. 연령대로는 30대가 39%로 가장 많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다는 방증이다. 매년 여성 비율이 70%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놀랍다.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의 직접 경제 유발효과는 275억으로 추산됐다. 식음료, 관광 및 숙박에 지출한 비용이 1인당 83,400원으로 관람객 33만 명을 곱한 수치이다. 거기에 도시이미지 브랜딩, 각종 SNS 노출 등의 간접경제효과는 50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북구청에서는 총 5가지의 성공 비결을 제시했다. 첫 번째, 바로 떡볶이 그 자체이다. 누구나 하나쯤 갖는 떡볶이의 추억. “당신의 소울푸드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떡볶이를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조선시대 임금님이 드시던 궁중떡볶이를 시작으로, 1938년 일제 치하 발표된 ‘오빠는 풍각쟁이야’ 노래가사 속 불고기에 버금가는 고급 음식에서,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우연히 탄생한 지금의 빨간 고추장 떡볶이, 현대에 와서는 다양한 토핑으로 무궁무진한 변화를 거치며 추억과 공감이 담긴 대한민국 대표 소울푸드가 됐다. 성공한 지역축제 중 많은 축제가 지역의 특산물을 주제로 하고 있다. 금산 인삼, 영덕 대게, 청송 사과 등 모두 지역의 특산물을 모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 코로나 위기 속에서 개최한 제1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탄생 이후, 2022년 구미 라면축제, 2024년 김천 김밥축제, 원주 만두축제 등이 생겨나며 꼭 특산물이 아닌 음식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입증한 최초의 축제이기도 하다. 두 번째 성공 비결, K-컬쳐 확산에 따른 떡볶이의 세계화이다. 2009년 당시 정부는, 한식의 세계화를 선포하고 대표 음식으로 김치, 비빔밥과 함께 떡볶이를 선정해 떡볶이 연구소까지 열었다. 하지만 수백억이 투자된 이 연구소는 아무런 성과 없이 1년 뒤 문을 닫게 된다. 같은 해, 쌀소비 촉진이라는 정부 주도 사업의 하나로 농림식품부 주관의 ‘서울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떡볶이 시식, 요리 경연대회 등 야심차게 시작한 이 행사는 개최 4회 만에 폐지되며 한식의 세계화는 정부 주도가 아닌 진정성이 필요하다는 쓴소리와 함께 날 선 비판을 받았다. 그때는 실패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은 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김치, 불고기, 비빔밥 등 1세대 K-푸드의 뒤를 잇는 2세대 K-푸드, 떡볶이, 김밥, 라면 등이 OTT와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K-콘텐츠의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은 정책이 아닌 문화로 접근하면서 소비자, 기업, 콘텐츠가 하나로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은 것이다. 세 번째, 과감하고 파격적인 투자다. 떡볶이 페스티벌은 예산과 규모를 매년 파격적으로 확장해 개최 5회 만에 관람객 3만 명에서 33만 명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대구의 관광상품으로, 그리고 글로벌 축제로의 가능성 하나만 보고 광역 아래 기초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구 차원의 전폭적인 투자로 짧은 시간에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노잼도시로 불리던 대전이 성심당 하나로 도시 전체가 활성화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떡볶이 페스티벌은 관광불모지 대구를 꿀잼도시로 견인할 관광상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네 번째 성공 비결, 3무, 3유이다. - 3무 : 공식 행사 및 공무원 차출, 바가지요금, 기약 없는 줄서기 - 3유 : 가족, ESG 친환경축제, 상가 협업을 통한 지역 상생 2023년부터 지역축제 최초로 내빈 소개 등의 공식 행사와 공무원 강제 동원을 전면 폐지했다. 바가지요금의 원인이 되는 입점비를 없애고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합리적인 판매가격을 책정했다. 그뿐 아니라 올해 축제부터 적용한 키오스크와 QR 주문의 장점을 모두 합친 ‘컴인 주문시스템’을 적용해 줄서기를 없앴다. 다음은 세 가지 유다. 첫 번째 유, 가족이다. 떡볶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조부모, 부모, 그리고 자녀를 동반한 삼대(三代) 방문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떡볶이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전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의 아이콘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유, ESG 축제다. 대구 대형 축제 최초로 적용한 다회용기 사용은 단순히 친환경축제를 넘어서 지역자활센터의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됐으며 최근 대부분의 음식 축제에서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세 번째 유, 지역 상생이다. 대구iM뱅크파크 내 FC입점상가는 매년 주차장을 행사장으로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도 있지만 해를 거듭하며 상생의 방안을 찾고 있다며 상가에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떡볶이 쿠폰으로 교환해 주고, 축제 참가자들에게 지급되는 쿠폰을 상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 매출 증대와 홍보 효과가 크다고 했다. 그뿐 아니라 올해 축제로 인한 수익금 중 일부를 사랑의 열매로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지막 성공 비결, 상향식 의사결정이다. 흔히 복지부동, 무사안일로 비하되는 공무원 조직에서 직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창의성, 그리고 조직의 혁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앞서 말한 그 모든 것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민선의 한계라 불리는 지역축제 의전과 공식 행사를 없애는 결단, 말단직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그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폭적으로 투자한 혜안과 리더쉽. 떡볶이 페스티벌의 오늘을 있게 한 장본인이다. 2021년 당시 떡볶이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현재 지역축제팀장으로 재직 중인 이효영 팀장은 “지난 4월 김천, 구미 축제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경북 광역철도(대경선)와 함께하는 K-푸드 3대장 축제’라는 이름으로 같은 날 동시 개최, 축제 간 팝업존 운영 및 스탬프 투어 등에 대해 제안했으나 각 지자체 내부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며 “올해 축제 이후 동시 개최를 요구하는 후기들이 많으니 내년엔 꼭 성사되어 지자체 간 축제 연계라는 혁신적인 모범사례와 관광·문화의 순환구조를 통한 대구·경북 상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쟁 당시 원조물자 밀가루의 보급로였던 대구역, 그리고 그 인근 피란민촌에 형성된 떡볶이 포장마차 골목(북구 고성동, 대현동, 칠성동). 전국 최대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의 본점(북구 칠성동)과 세계 최초 떡볶이 박물관(북구 관음동)이 소재했다는 역사성과 지역성에 스토리를 더해 탄생한 떡볶이 페스티벌. 2021년 대한민국 최초 K-푸드 축제의 서막을 열고, 2022년 예상 관람객의 30배가 방문하며‘떡볶이 없는 떡볶이 축제’ 오명, 2023년 폭염 속‘이 날씨에 대구에 오게 하는...!’, 2024년 ‘떡볶이 하나 보고 대구까지 왔다!’ 2025년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가 된 떡볶이 페스티벌!’이라는 후기와 함께 대구 최초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금상부터 한류리더상까지 3관왕, 아시아대회 ‘스트릿 푸드 부문’수상에 이어 지난 10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도 한국 최초 베스트 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상을 받는 등, 최초와 최고를 넘나들며 이후 생겨난 구미 라면축제, 김천 김밥축제 같은 K-푸드 축제를 리드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진입 중인 떡볶이 페스티벌, 내년에는 또 어떤 기록을 경신하며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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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수성구, 싱가포르 학생과 함께한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수료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세콜라(Sekolah) 국제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지구촌 생태관광’을 공동 주제로 실시간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6일 대륜중학교 메이커실에서 학생 23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성구 청소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관을 정립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아이베카(IVECA) 국제가상학교 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마지막 차시 수업에서는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세콜라(Sekolah) 국제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지구촌 생태관광’을 공동 주제로 실시간 화상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국 학생들은 시차에 맞춰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그룹 활동을 통해 도출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프레젠테이션(PPT)으로 제작해 발표했으며, 이후 질의·토론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륜중학교와 싱가포르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해외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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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9
  • 국제회의도 관광도 대구로!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 2025) 대구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코리아마이스엑스포(KME 2025) 대구관광 홍보관 성황리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대구 엑스코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2025)’에 공동으로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구 관광·MICE 산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올해 대구 홍보관은 엑스코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관광업체 8개 사, MICE 전문업체 2개 사 등 총 12개 사가 협업해 구성됐으며, 사전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6개국 50건의 B2B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고 현장에서도 추가 상담이 진행되는 등 국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체결된 문예진흥원-엑스코 간 MOU(업무협약) 이후 첫 공동사업으로, 관광과 MICE 기관이 힘을 합쳐 대구의 ‘MICE+Tourism’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선보였다. 지역 여행사, 호텔, 체험시설 등이 함께 참여해 관광·MICE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동 유치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최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행에 따라 중국 바이어를 중심으로 한 MICE·인센티브 관광 B2B 상담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향후 중국 단체관광 및 MICE 유치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공동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향후 대구의 MICE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시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회의도 즐겁고 관광도 가능한 MICE 목적지로서의 인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1-05
  • 대구시'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 성황리에 마무리
    대구시'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구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대구의 35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총 176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 중 업무협약(MOU) 17건, 합의각서(MOA) 1건, 계약 3건이 체결됐다. 이는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외국인환자 유치 채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베트남, 일본 등 대규모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대구의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비즈니스미팅 외에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의료기관 및 웰니스 팸투어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파티마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구의 의료기술과 서비스를 소개받고, 간단한 진료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대구간송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몽골의 의료관광 업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인 유치기관들과 협력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A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유치사업자를 통해 간접적으로 환자를 유치해 왔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해외 바이어와 만나 신규 유치 채널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에서 형성된 해외 바이어와 대구 유치기관 간의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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