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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6만 명 자원봉사 성과 한자리에
    지난해 12월 5일 열린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2월 5일 오후 2시 강남씨어터(역삼로7길16)에서 ‘2025년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로, 올해도 약 16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수요처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봉사자들은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 현장을 7차례 찾아 복구 지원과 구호물품 전달,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니어 봉사자 45명은 요양원과 복지관 등에서 공연, 이미용, 법률 상담 등 재능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60명의 유공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구청장 표창 43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4명,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 표창 13명이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총 632명에게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된다. 활동 시간 기준으로는 5,000시간 이상 8명, 2,000시간 30명, 1,000시간 49명, 500시간 67명, 200시간 478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유공자 표창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손수건 자수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강남구 자원봉사자의 활동은 올해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임형순 씨가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했다. 2003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그는 80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어 재능나눔, 외국인 대상 문화관광 해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 이우철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박인화 씨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의 강남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본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직장인,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자원봉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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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서울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신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2곳 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1월 28일 서울 고덕역,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156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30년 착공될 예정이다. 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0,678㎡에 2,486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329-32 지구는 대지면적 48,859㎡에 1,670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독 시행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8곳, 총 4.5만호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된 용적률 상향, 공원·녹지 확보 의무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25.11.26~’26.1.5) 중으로, 내년 1월 말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역세권 유형 준주거지역에서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상한의 1.4배 완화 특례를 역세권 및 저층주거지 유형의 주거지역 전체로 확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녹지 확보 면제 대상 사업 대상을 현재 5만㎡ 미만 사업지에서 10만㎡ 미만 사업지로 확대하여 공공기여를 합리화하는 한편, 사업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하여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30년까지 5만호 착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구 지정 외 추가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4.8만호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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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강남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 개최
    지난 9월 20일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펀앤컬처 페스타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헬씨(Healthy)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노르딕워킹 클래스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간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걷는다. 코스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길로 구성됐다. 걷기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언극 마임 공연으로 감정을 전하는 ‘우카탕카’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Primero Voice)의 무대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행사장 내 부스존에서는 건강검진, 치매예방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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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서울특별시 중구 첫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발 디딜틈 없이 흥행 성공!
    이순신 축제 [리더스타임즈]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가 깃든,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이순신 생가터 인근에서‘2025 이순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축제에는 약 2만명이 방문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를 새겼다. 축제는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졌다. 해군홍보대의 비보잉 공연과 풍물놀이가 흥을 돋우며 개막을 알렸다. 이어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가 공식 선포됐다. 이 브랜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 ‘1545년’에서 착안해 영웅을 품은 중구가 위대한 역사의 시작점임을 의미한다. 명보아트홀 광장에서는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협업 미술 프로젝트 ‘드로잉 이순신·드리밍 이순신’ 제막식이 열렸다. 각자가 색칠한 캔버스 조각을 이어 완성한 대형 소년 이순신의 그림이 공개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가장 열띤 호응을 모은 것은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였다. 동별 단체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연상케 하는 로잉머신 1,545m 완주전이 펼쳐졌다. 외국인 주민도 참여해 화합을 다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 주민들의 응원 열기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협동심까지 모두 빛난 무대였다. 우승의 영예는 동화동에게 돌아갔다. 개인전에서는 소년부의 줄넘기, 여성부의 오래매달리기, 남성부의 턱걸이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즉석 턱걸이 이벤트에서는 한 어르신이 20여 개를 달성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먹거리존 ‘순신 FIELD’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올디스타코, 은주정, 어부의 그물질 등 중구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맛있는 냄새와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거리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며 휴식 취해. 방문객들은 “평소 줄서서 먹는 맛집들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갑다”, “축제에서 먹으니 더 꿀맛”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이날 야외에서 펼쳐진 ‘이순신 밥상 요리 상품화 대회’에는 20팀이 참여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집중과 정성으로 빚은 요리들이 심사위원과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고, 대상은 명량모자 팀에게 돌아갔다. 누룽지를 이용해 거북모양의 전통약과를 만들고, 감태로 울돌목의 물살을 형상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서울중구상권발전소는 수상작들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 말 타고 활쏘기, 거북선 만들기, 이순신 타투, 난중일기 컬러링, 드론 축구, 암벽 에어바운스 등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체험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중구의 명소 남산자락숲길과 이순신 장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열린 ‘청춘스타인형극단’ 어르신들이 꾸민 '민족의 영웅‘이순신–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 인형극에는 어린이들이 모여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며 관람했다. 전쟁 장면에서는 “이순신 장군 이겨라!”를 외치며 응원하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2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도현과 스트리트워크 아웃의 고수들이 펼친 철봉 퍼포먼스, 중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태연 양의 흥겨운 무대와 중구 청소년들이 펼치는 태권도·치어리딩·한국무용 등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순신후예 해군홍보대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빛내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피날레 공연에서는 풍물, 비보잉, 비트박스, 마술,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청춘들과 가족, 외국인 관람객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를 오늘의 중구에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고, 주민이 주인공 된 이순신 축제가 중구의 자부심이 되고, 영웅의 탄생지인 중구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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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 서초구, 도로열선 31개소 설치 완료
    남부순환로339길 설치 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총 연장 5,511m)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 원을 포함한 약 1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총 연장 1,540m)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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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 중구 남산자락숲길, 가을 힐링 산책 명소로 '인기 만점!'
    홈즈리더 남산자락숲길 산책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의 정책만족도 1위인 ‘남산자락숲길’이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사계절 누구나 걷기 좋은 무장애 친화 숲길인 남산자락숲길은 중구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남산자락숲길을 찾은 이용객은 총 46만4천여 명. 월평균 약 5만8천 명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 3만9천여 명이 이용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 6월에는 8만8천여 명이 다녀가며 이용객이 두 배 이상(약2.25배) 증가했다. 10월에도 다양한 주민들이 남산자락숲길을 찾아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있다. 지난 17일, 숲 해설가로 활동하는 명동 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수녀와 농아인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 남산자락숲길을 산책했다. 참가자들은 서울방송고등학교부터 한남테니스장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가을 숲길에서 확대경‘루페’를 활용해 숲의 식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연과 교감했다. 농아인 주민들은 “남산자락숲길에서 가을을 느끼고, 위로와 힘을 얻었다”,“수녀님의 해설과 구청의 지원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등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어르신 26명을 초청해 함께 산책하는 ‘동행 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남산자락숲길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5월에도 산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 산책에는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중구 토박이회’ 어르신들도 참여해 “내 고향 중구에 이런 명소가 생겨 뿌듯하다”며 남산자락숲길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자원봉사자 10명이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숲길 입구까지 모시고, 데크길을 천천히 걸으며 안전하게 동행했다. 어르신들은 남산타워와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하보이는 전망대에 이르자“가슴이 탁 트인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산책을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을 동행 봉사는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총 100여 명의 어르신이 가을빛으로 물든 남산자락숲길을 만끽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중구 공동주택 홈즈리더 25명이 중구의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타고 다산성곽길 인근 남산자락숲길 입구에 모였다. 홈즈리더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남산자락숲길로 들어서, 숲의 역사와 생태를 배우며 숲길의 정취를 만끽했다. 홈즈리더들은 “공공셔틀 덕분에 남산자락숲길을 더욱 자주 오게 될 거 같다”며 “남산자락숲길의 사계절을 모두 누리며 명품 숲 남산의 매력을 흠뻑 즐길 예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동별 통·반장과 주민들이 남산자락숲길을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내맘대로 중구 줍깅’프로그램에 참여해 숲길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건강과 보람을 모두 챙기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이처럼 남산자락숲길은 주민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기며, 어린이부터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산자락숲길’은 2022년부터 2년 7개월에 걸쳐 조성된 총 5.14km 길이로, 60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활용해 조성됐다. 무장애 친화 숲길로 누구나 편히 산책할 수 있으며, 숲길에는 전망대·포토존·황토길·유아숲체험원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는 중구 공공셔틀‘내편중구버스’노선에 '남산자락숲길' 주요 입구를 포함해서 시범운영 중이며, 숲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청구동마을마당’고지대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산자락숲길과 남산 순환로를 연결하는 ‘녹지생태통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이 중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숲길에서 행복을 느끼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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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 로봇부터 한의사까지…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22일 개최
    지난해 10월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 진로직업박람회 모습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10월 22일 9시부터 1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2025 청소년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기업,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준비했다. 학부모진로코치단, 국립어린이과학관, 혜화경찰서, 정화예대 등이 함께한다. 행사 표어인 ‘미래는 선택 지금이 기회’는 종로구 청소년 진로기획단이 직접 정했다. 진로기획단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진로직업체험부스는 총 40개 설치한다. 로봇, 코딩 같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부터 한의사, 과학자, 승무원 등 일반 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목공 체험, 인공지능(AI) 기반의 레이저 사격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22일 오전에는 청소년진로기획단이 제작한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드론 비행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어서 홍익대와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보컬 공연과 K-POP 댄스 무대를 펼친다. 오후에는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상명여중, 배화여중, 중앙고를 포함한 관내 중고교 학생들이 악기, 밴드, 우리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니레버코리아의 후원으로 행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직업 밸런스 게임, 진로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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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7
  • 서초구, 전국 최초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본격 가동
    레이저 차단기(빨간 줄) 및 맨홀 주의용 바닥 투사 경고 예시 화면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을 더 촘촘하게 챙기는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은 구에서 관리하는 공공 CCTV 영상에 AI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한 즉각적인 경보 체계를 갖춘 지능형 도시 안전망이다. 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한 잦은 호우와 지역 내 고질적인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 강화 조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더 정밀하게 호우 상황을 판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시간으로 침수심과 유속을 동시에 계측하고, 위험 단계 도달 시 레이저 차단기 가동과 바닥 투사형 고보조명 경고까지 자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먼저, 계측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이미지 데이터 분석 방법인 Vision AI 기술을 적용한다. 차량 타이어 휠 표준 규격을 활용해 침수심을 산출하고 맨홀 표준 규격을 통해 도로 유속을 추정한다. 도심 환경에서의 빠른 유속과 짧은 진행 시간을 고려한 알고리즘으로, 기존 하천 중심 분석의 한계를 보완했다. 하천의 경우에도 가상 기준 수위표를 통해 수위와 유속을 동시 계측하는 등 보다 정밀한 정량적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경보 시스템도 AI의 판단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다. 상황이 위험 수위에 도달하면 레이저 차단기가 가동돼 차량 진입 등을 통제하고, 맨홀 이탈 등 위험 징후 시에는 고보조명을 통한 ‘바닥 투사 경고’ 자동 메시지를 표출해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한다. 이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 프로토콜이 무인‧자동화로 운영되면서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이런 AI 시스템을 갖춘 지능형 CCTV를 강남역 인근 등 도심 내 상습 침수지역 7개소와 주요 하천 3개소에 배치하고, 중앙관제센터와의 연계도 마쳤다. 중앙관제센터는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현장 스트리밍, 차단기 원격 제어, 회전형 카메라 제어 등의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기상청 예보와 육안 CCTV 영상 관찰에 의존했던 의사결정이 실시간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안전 관리와 관련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전국 최초 AI 특구인 서초답게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킬 것”이라며, “계속해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선제적인 행정 혁신을 이어가며,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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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세계 문화 체험‧놀이 가득한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2025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10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 공연, 이벤트로 구성했다. 이날 마로니에공원은 ‘가족 나들이 휴식·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와 가족사랑 포토존을 설치하고 파라솔 휴식존을 마련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사랑 체험마당’에서는 가족의 성장 단계(형성기–확대기–축소기–재정립기)를 주제로 한 생활주기 테마 부스를 조성한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 테마 부스, 성균관대 WEM 학회가 참여한 메타버스 기반 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힌다. 아울러 아동 권리를 놀이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종로·혜화경찰서 및 아동보호기관과 함께 ‘아이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사랑 캠페인’ 또한 펼치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 풍성한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 종로문화재단, 서울노인복지센터, 경희대 이화태권도 시범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정오부터는 성진 스님이 ‘긍정심리학으로 보는 행복한 가족의 비밀’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추천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중심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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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 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디지털 DNA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텍(SETEC) 제1‧2전시실에서 ‘2025 강남 디지털 DNA(Dream New Are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2023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여기에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61개 초·중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2개교 학생 7,300여 명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익힌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기회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초·중학생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크게 ▲AI 경진대회 ▲50주년 기념 AI 체험·전시존 ▲진로직업·미래기술‧평생학습 체험부스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AI 경진대회는 ‘상상과 기술이 만나는 곳, 2025 강남 디지털 미래인재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자율주행차·드론대회와 중학생 대상의 AI 헤리티지 해커톤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AI 자율주행차 대회(초등부)와 AI 헤리티지 해커톤 대회(중등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러졌으며, 각각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초등부는 미래 교통환경을 주제로, 중등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콘텐츠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드론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64명의 참가자가 당일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최종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AI 체험 전시존 및 디지털 메시지존에서는 강남 아카이브 기반 AI 비디오 생성 플랫폼, 50주년 축하 메시지·미래 비전 작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강남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강남 발전과 성장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진로직업·미래기술·평생학습 체험부스는 변호사, 프로게이머, 미래식량연구가 등 직업 체험, 화성 탐사·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 체험 등 총 5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특별강연은 두 차례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의사이자 인기 웹툰'중증외상센터'의 작가·유튜버인 이낙준이 미래 진로 설계에 관해 이야기하고,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과학쿠키’(이효종)가 AI 시대의 삶에 대한 통찰을 풀어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50년의 역사 위에,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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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5

실시간 서울 기사

  • 종로구 차미리사, 김란사의 길 걸어볼까
    여성 친화적 탐방코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역사 여행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여성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종로여행(女行)길 탐방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종로구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종로에서 활동했던 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성 친화적 도보 탐방 코스로 기획했다.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34개 역사적 장소 중 대표적인 곳만을 엄선해 2개 코스로 구성했다. 지난해 참여자 호응에 힘입어 종로구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발맞춰 탐방을 재개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근현대사 중심지인 종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인물과 그들의 활동 무대를 직접 걸으며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코스 ‘종로 여성교육가 길’에서는 덕성여자대학교의 전신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한 차미리사, 배화학당을 세운 캠벨 선교사, 여성 계몽에 힘쓴 김란사 등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종교교회에서 출발해 캠벨 선교사 주택→배화여고→진명여학교 터 등을 탐방한다. 제2코스 ‘종로 여성 독립운동가 길’은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인 여권통문을 북촌 일대서 발표한 순간과 간호사 독립운동단체 간우회를 설립한 박자혜 등을 조명한다. 탐방 코스는 일정상회 터 → 감고당길(여성독립운동가길) → 덕성여고 → 서울교육박물관 → 북촌문화센터 → 박자혜 산파 터 → 태화관 터 → 근우회 터로 이어진다. 탐방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10시에 진행되며 코스별로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종로와 여성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2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무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복지과 양성평등팀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여성의 시각에서 역사를 조명하는 탐방은 흔치 않다”라며 “역사적 장소를 직접 걸으며 여성들이 남긴 깊은 흔적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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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4
  • 강남구, 서울 외 학교 다녀도 입학준비금 받아요~
    초등학교 입학식_연합뉴스 제공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이 아닌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강남구 학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틈새 계층까지 포괄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강남구는 올해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함께 관내 초·중·고 신입생 1만 5564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또한, 강남구에는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서울 외 학교에 다니는 신입생에게도 구비를 활용한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으로,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학부모․학생 등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구청 시스템과 연계해 등본 등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여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청 후 익월 15일 이내에 제로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타 시·도에서 유사한 입학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한 경우에는 해당 학교에서 별도로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학생이라면 학교가 서울이든 타 지역이든 차별 없이 입학준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이번 지원이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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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 종로구민 다 함께 '장 담그는 날'
    종로구민 다 함께 '장 담그는 날'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2월 18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장 담그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5시부터 전통 장 강의, 장 담그기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문헌 구청장과 혜화어린이집 원아, 장독분양사업 신청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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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9
  • 서초구, 4월부터 반포학원가 전국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
    반포학원가 거리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부터 반포 학원가 일대를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구간은 서초중앙로29길, 서초중앙로31길, 서초중앙로33길, 고무래로8길, 고무래로10길 등 반포학원가 일대 총 2.3km 구간이다. 이번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은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취임 직후 각 동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에서 시작됐다. 반포 학원가 일대에 안심 보행길을 조성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서초구는 TF팀을 꾸려 학원가 내 보행로를 신설하고 셔틀버스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중 규모가 가장 큰 2곳이 위치하고, 초·중·고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어 학생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다. 또, 좁은 골목 사이로 많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킥보드 주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23년 5월부터 서울시에 반포학원가 일대 약 2.3km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 경찰청으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2월 중순부터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현수막을 걸고, 3월부터는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교통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4월 중으로 해당 구간에서 전동 킥보드로 주행 시 관할 경찰서에서 단속이 가능하며, 적발 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된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12월 반포동 사거리와 신사역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대형 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알리는 ‘서초형 AI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자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게 됐다.”며 “반포학원가 일대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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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9
  • 종로구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재미 쏠쏠"
    2024년 나무와 열매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노르딕워킹 걷기 좋은 종로)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구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종로구 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했다.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지역,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을 이어 나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올해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기관은 총 13개 동 15개소로 청운효자동(한국유아다례연구소), 사직동(풀빛문화연대), 삼청동(뮤지엄한미), 부암동(춤의학교), 평창동(마무르다), 무악동(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가회동(한식도서관), 이화동(종로구평생학습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혜화동(페스티나렌테), 창신제2동(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 종로여가), 창신제3동(종로종합사회복지관), 숭인제1동(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숭인제2동(욘보스페이스)이다. 위의 센터에서는 12월까지 아로마테라피와 도마,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미달 시에는 타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참여자 모집은 종로교육포털에서 2월 18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시, 정원, 재료비는 상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는 본 교육을 매개로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프로젝트 역시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는 “주민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기관별 특성을 녹여낸 우수한 평생교육을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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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02-18
  • 강남구, 수서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4호점 개관
    수서동 쉼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수서동 713-1번지에 ‘이동노동자 쉼터’ 4호점을 개관하고, 2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3년 역삼동 강남취·창업허브센터와 강남파이낸스센터 인근에 2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WTC Seoul과 협력해 삼성동 무역센터 남문에 1개소를 추가했다. 이번 수서점 개소로 양재천 이남 권역까지 쉼터가 확대되면서 강남구 전역에서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수서점은 59㎡(17.8평) 규모로, 기존 쉼터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휴대폰 충전시설, 헬멧 건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출입 인증기, CCTV, 비상벨 등 보안시설도 마련해 안전한 휴식을 보장한다. 18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이동노동자 지원에 뜻을 모은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캔커피 4,000개 ▲트리니티병원이 한방파스 1,800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식용비타민 24,000포를 후원하며, 개관식에서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강남구 곳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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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강남에서 농사짓자!" 세곡천 힐링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
    텃밭에서 모종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곡천 힐링텃밭 경작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1일까지며, 총 540구획(1구획당 약 10㎡)을 분양한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1만 2760㎡(약 3800평)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이다. 최근 도심 속 농업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540명 모집에 2612명이 신청해 4.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2월 13일 기준 강남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으로, 신청은 구 홈페이지(소통·참여 → 신청 → 세곡천 힐링텃밭 분양)에서 가능하다.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전산 추첨과 참여 자격 확인을 거쳐 3월 10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대금은 제1힐링텃밭 5만 원, 제2힐링텃밭 4만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등 특별분양 대상자는 분양대금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친환경 도시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지원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를 돕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곡천 힐링텃밭은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구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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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02-12
  • 강남구, 강남푸드지원센터 운영으로 27억 원 규모 나눔 실천
    강남푸드지원센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푸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3103명에게 총 15만 6026건, 약 27억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구는 센터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부처 확보에 힘쓰며, 올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지점 개소, 물품 창고 추가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강남푸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상설 무료 마켓으로, 이용자들은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동푸드트럭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센터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지난해 7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기부 물품 모집·관리, 식품 기부 활성화 홍보, 이동푸드마켓 및 딜리버리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 ‘강남푸드지원센터 수서세곡점’(자곡로 11길 28, 1층)을 신규 개소했다. 이는 기존 일원점, 대치점에 이은 세 번째 지점으로, 수서·세곡 지역(약 1,100가구 거주)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는 ‘강남형 의류나눔센터’도 함께 운영해, 직접 물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 일원점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대치유수지 홍보관동 2층을 기부물품 전용 창고로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기부 물품을 보다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무협약(MOU) 체결 및 다양한 공모사업으로 기부처 확보 구는 단순히 기부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종교단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기부처를 확보했다. 지난 3월 19일, 구는 광림교회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광림교회는 연중 식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 12회에 걸쳐 3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강남복지재단,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삼원실업(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배분했다.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사무기기 및 이동푸드마켓 차량 유지보수 등을 지원받으며 운영 내실을 다졌다. 올해 운영 확대… 투명한 관리·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구는 지난해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도 민간 후원처 발굴을 지속하며 센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동푸드마켓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일원·대치점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창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물품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꼼꼼한 회계 운영 점검을 통해 기부 물품의 투명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푸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 등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울
    2025-02-11
  • 서초구, 올해로 네번째 초등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선정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 [리더스타임즈] 서초에 사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문화예술 DNA를 맘껏 발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가 네번째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SSO’, Sound of Seocho Orchestra) 선도학교로 서원초등학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매년 1개교씩 초등학교를 선정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1학교 1오케스트라를 목표로 잠원초(2022년), 교대부초(2023년), 우솔초(2024년)가 참여하고 있다.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악기구매비와 문화예술실 조성비, 연 2,000시간 전문 강사 파견 등 3년간 약 7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탄탄한 교육을 받고,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는 특별한 경험을 쌓는다. 이에 앞서 구는 2019년부터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서초 초등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학교뿐 아니라 다른 초등학교에도 악기구매비와 연 380시간의 전문 강사 파견을 지원해 누구나 악기를 접하고, 배우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이는 향후 오케스트라 운영에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선도학교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교대부초는 ‘등굣길 음악회’, ‘초등 클래식축제’, ‘서리풀페스티벌 주니어콘서트’ 등 구에서 마련한 10여 회의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7월 구와 교육교류를 하는 아프리카 가나 학생들이 방문하자, 함께 음악 수업도 듣고 90여 명의 학생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가나와의 교육교류를 계획하고 있어, 선도학교의 선물 같은 공연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초등학생은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경험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문화예술 DNA를 개발하고 재능을 꽃피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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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인문학 소양 갖춘 글로벌 인재 길러낸다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 모집
    2025 종로국제서당 홍보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오는 21일까지 ‘종로국제서당’에 함께할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모집한다. 종로국제서당은 서당식 인문학 교육과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종로만의 교육 사업모델로 올해는 3~12월 진행한다.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동서양 인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서당 교육,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어교육을 총체적으로 제공한다는 게 특장점이다. 참여 학생들은 훈장님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사자소학, 명심보감 등 각종 동양고전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운다. 서양 고전철학의 경우, 서울대 SNU 토론 모형 개발자인 김종영 교수와 지정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팀을 꾸려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을 키운다. 아울러 경복궁, 탑골공원을 포함한 관내 여러 국가 유산도 탐방한다. 교육을 70%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는 7월과 12월 방학 기간 중 국제서당 캠프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진로 설계를 위한 대학 학과 탐방, 대기업 직업탐방, 미술관·공연장과 연계한 전시 교육 참여 기회 또한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종로가 가진 문화적 장점과 특성을 녹여내 이번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면서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내면의 성장과 함께 외국어 실력 향상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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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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