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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9개소로 확대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내역별 공모 일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3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월 29일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Soft LAB)’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경기(경기대학교), 대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광주교육대학교)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랩에서는 개발된 에듀테크가 학교 수업에 적합한지 교사들이 직접 검증하고, 기업과 교사가 함께 수업 사례집, 활용 안내서 등을 개발 ‧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지난 3년간 74개 에듀테크를 공교육에 맞게 검증 · 개선하고, 교원 · 학생 · 기업관계자 등 약 9,100명을 대상으로 연수 ‧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150종 이상의 에듀테크에 대한 활용 안내서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교육부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중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한다.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공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에듀테크 검증 ‧ 개선 시 교육적 요소(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수업 활용도 등)가 중심이 되도록 하고, 에듀테크가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친 효과 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또한,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획 ‧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제공하고, 교사와 기업이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상호 연결을 지원 · 점검한다.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 참여 기업의 공교육 기여도를 분석하여 공교육 연계성이 높은 에듀테크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대한 교육, 산업 현장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경기, 대구, 광주 3개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어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참여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전국 8개 시도에서 소프트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시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현안 수요에 맞게 소프트랩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교사들과 기업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교육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테크를 개발한다. 공교육에서 잠재적 수요가 크고 에듀테크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분야의 에듀테크를 교사와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개발 ‧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취약계층(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학생 등) 교육’과 ‘교원업무 경감’ 2개 분야에서 각각 2~3개의 프로젝트팀을 공모로 선정하여 2년간 지원(연간 최대 3.6억원)한다. 넷째,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시작한다.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1개소를 신설한다. 1차년도인 올해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과목(수학, 과학, 영어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코스웨어가 개발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 ‧ 학습 혁신을 확산한다. 이영찬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적 공공성을 가지고 현장 수요에 맞게 활용되는 것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모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교육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2
  • 대구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전국 확대로 교육의 미래가 되다!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월 22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서울ㆍ경기ㆍ인천ㆍ충남ㆍ전남ㆍ전북ㆍ제주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2024년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ㆍ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IB 도입ㆍ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김일수 충청남도부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IB 본부와의 협력, ▲IB 도입ㆍ운영 우수 사례 교류, ▲IB 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 공동 협력 등이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학교 교육의 모델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수도권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올해부터 7개 시도교육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정책, 교원 연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학습력을 증진시키는 교수학습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국내에서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24년 2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교의 IB 월드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곳 내외의 학교가 IB 월드스쿨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 IB 월드스쿨 3교(경북대사대부고, 대구외국어고, 포산고)에서 IB 디플로마를 공부한 DP 1기 이수생들이 2024년 대입전형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학, 해외 명문 대학에 골고루 합격하는 등 학생들의 탐구학업 역량이 개인별로 크게 신장됐으며, 이러한 교육적 성과를 대학으로부터 인정받게 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IB 도입ㆍ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인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전격 도입한 IB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교육적 성과에 대해 교육계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지역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는 미래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22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0일 국무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학교폭력에 엄정히 대처하고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여,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023.4.12.)’을 발표했고, 국회와 협력하여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도 완료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2024.2.27. 공포, 2024.3.1. 시행 예정)은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임과 동시에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사안처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감이 ‘조사·상담 관련 전문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를 활용해 사안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교원들이 사안조사를 담당해 오면서 학부모 협박, 악성 민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정작 본질적인 업무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없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육부-행정안전부-경찰청은 사안처리 제도를 개선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교사가 아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담당하도록 했고,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당 제도 개선사항을 명문화한 것이다. 아울러, 법률 개정으로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법률, 상담, 보호 등)를 파악하여 지원기관을 연계하는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시행령에 조력인의 자격 요건, 지정철회사유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특히,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의 자격요건을 사회복지사, 교원·경찰로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 등 피해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춘 사람으로 하여,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적시에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정 법률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하여 시행령에 국가 수준 학생 치유·회복 전문교육기관의 세부 업무,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센터의 지정요건, 학교관리자(교장, 교감) 교육 내용,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지원 내용 및 방법, 행정심판위원회의 가해학생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시 피해학생 의견청취 절차 및 예외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신학기부터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함과 동시에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0
  • 대구시 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은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매주 화 부터 금요일(10:30 부터 11:30)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개 및 이용법 안내, 이용 예절 교육 ▲사서가 읽어 주는 그림책 ▲증강현실 그림책,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놀이책 체험 ▲자율 독서 활동 등으로 운영한다.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어린이집 유아들이 매주 오전 일정한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끔 마련한 장기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 1일 도서관 체험학습 ' 참가신청]를 통해 기관당 1일 회당 20명 이내로 받으며,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매주 방문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는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매달 생일을 맞이한 만4세 부터 6세 어린이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서관이 너의 생일을 축하해’는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로, ▲동화속 주인공과 함께 그림책 읽기 ▲생일 소원 빌기 ▲가족과 함께 만들기 체험 활동 ▲생일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매달 첫 번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장철수 관장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낯설게 느껴졌던 도서관에 대해 영유아들이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자주 도서관을 방문해 책과 더욱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20
  •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7일 오전ㆍ오후 각 1회씩*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학교급 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입 준비에 필요한 자녀교육 정보제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학종으로 대입 길찾기’라는 주제로 대입제도 및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내용을, ▲‘슬기로운 과목선택 가이드’라는 주제로 고교생활 전반과 학생 주도적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1인당 1권씩 제공되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가이드북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대입전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 진로진학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18
  • 교육부, 학교에 대한 최신정보는 여기서!…‘알리미’만 기억하세요!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학교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알리미만 기억하세요! 알리미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유치원, 초·중등학교, 고등교육기관(대학교, 대학원)의 각종 현황에 대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는 누리집 Ⅴ 유치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유치원, 어린이집 운영 및 교육(보육) 프로그램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지역별 유치원 현황, 유치원·어린이집 비교, 설립유형 및 제공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통합검색을 지원하여 정보를 편하게 찾아볼 수 있어요. Ⅴ 학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초·중·고등학교(특수, 방송통신중·고, 각종학교 포함) 운영 및 교육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교별, 지역별, 항목별 공시정보를 조회하고, 주변학교 정보 검색 및 즐겨찾는 학교 비교가 가능해요. Ⅴ 대학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대학교(원), 전문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및 교육, 연구 여건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과, 학부별 전공단위, 모집단위, 학교단위로 공시되며 주요지표에 대한 추이 및 대학 경쟁력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학교에 대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학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알리미를 기억하세요!
    • 교육
    2024-02-15
  • 한미대학생 연수 프로그램(WEST),청년에게 미국 직무실습·어학연수 기회 지원
    2024년 한‧미대학생연수 참가자 모집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은 2024년 2월 13일부터 2024년 한‧미대학생연수(WEST: Work, English Study, Travel) 프로그램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미대학생연수는 한·미정부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미국에서의 직무실습(인턴십), 어학연수,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해외실습 프로그램이다. 단기(6개월)·중기(12개월)·장기(18개월)로 운영되는 본 연수에 국내 대학생 및 1년 이내의 졸업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총 300명의 청년을 선발한다. 한·미대학생연수 업무협약은 2008년에 최초 체결됐다. 지난 2023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청년교류 확대를 위해 협약 재연장에 합의함에 따라 외교부-미 국무부는 2028년까지 사업을 재연장하고 참가 인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교육부는 2024년 참가 인원을 전년 대비 100명 이상 확대 선발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규모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올해부터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구간 3분위 이하 참가자의 참가 비용을 100% 지원하고, 생활비 지원금을 약 10% 인상(4주 기준 $1,100→$1,200)하여 취약계층에 있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저소득층,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비수도권 대학생 등은 서류전형 단계(모집인원 2배수 선발)에서 어학성적 등의 요건만 충족하면 선발인원과 무관하게 전원 통과할 수 있도록 하여 취약계층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 등 모집 세부 사항은 ‘해외인턴(WEST)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한·미대학생연수 프로그램은 평소 해외에서의 생활과 다양한 일 경험을 꿈꾸던 청년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많은 청년이 글로벌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미대학생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14
  • 지구온난화가 우리 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해양과학 동화책 발간
    동화책 외지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해양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에게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만든 해양과학 동화책 '뜨거워진 바다'를 발간했다. 이 동화책은 해양학, 교육학, 동화제작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제작했다. 동화책에서는 ‘눈퉁이’라는 가상의 해양생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지구온난화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바다생태계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과학관은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이 동화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전국 1,200여 개의 국공립 도서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동화책과 연계하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동화책 및 교육프로그램을 원하는 교육기관은 3월부터 국립해양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과학 동화책이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해양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일깨우고 바다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2-13
  • 대구시교육청, 예비 중ㆍ고 신입생 학교 적응 프로그램 ‘비포스쿨’운영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중학교 70교, 일반계고 75교 등 145교를 대상으로 신입생 학교 적응 프로그램인‘비포스쿨’을 운영한다. ‘비포스쿨’은 예비 중ㆍ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입학 전ㆍ후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능력 및 진로 동기 부여를 통한 학교 적응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상학교를 2배 확대해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에서 비포스쿨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선배와 함께 하는 학교투어, ▲학교생활과 자기주도학습, ▲학생부 디자인과 시간관리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비포스쿨 운영 표준 10차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신입생들은 미리 입학할 학교에서 ▷학교시설, 시정표, 학사일정, 입학 전ㆍ후 학교제출 서류 등 학교생활 안내, ▷선배와의 만남, 신입생들 간 상호 교류를 통한 친밀감 형성 시간, ▷대입 전형, 대입정보 활용, 학교생활기록부 등 진학정보 안내 등을 통해 3월 신학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해 나간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탐색을 통해 상급학교 생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13
  • 교육부, 이제부터는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 ‘마음이지(EASY)검사’ 받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
    ‘마음이지 검사’ 활용 흐름도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초‧중‧고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진단이 필요하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검사’를 개발하고, 올해 1월에 전국 초‧중‧고 학교에 검사지와 매뉴얼을 배포했다. ‘마음이지(EASY) 검사’는 3년 주기로 정해진 학년에만 검사를 실시하는 기존의 ‘정서‧행동특성검사*’와는 별도로, 학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언제든지 학생에 대한 마음건강 진단을 실시할 수 있다. 검사문항은 정서불안, 대인관계‧사회성, 학교적응 등 약 3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링크를 통해 휴대전화로도 가능) 또는 서면으로 응답 가능하다. 교사는 검사 결과를 학생‧학부모 대상 상담자료로 활용하거나, 전문기관과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기존의 ‘정서‧행동특성검사’도 위기학생 선별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2025학년도부터 학교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며, 학생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과 법률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은 학교, 가정, 그리고 전문가의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마음이지 검사’ 도입으로, 적기에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가 발견되고, 필요한 조치가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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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9개소로 확대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내역별 공모 일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3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월 29일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Soft LAB)’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경기(경기대학교), 대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광주교육대학교)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랩에서는 개발된 에듀테크가 학교 수업에 적합한지 교사들이 직접 검증하고, 기업과 교사가 함께 수업 사례집, 활용 안내서 등을 개발 ‧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지난 3년간 74개 에듀테크를 공교육에 맞게 검증 · 개선하고, 교원 · 학생 · 기업관계자 등 약 9,100명을 대상으로 연수 ‧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150종 이상의 에듀테크에 대한 활용 안내서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교육부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중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한다.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공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에듀테크 검증 ‧ 개선 시 교육적 요소(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수업 활용도 등)가 중심이 되도록 하고, 에듀테크가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친 효과 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또한,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획 ‧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제공하고, 교사와 기업이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상호 연결을 지원 · 점검한다.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 참여 기업의 공교육 기여도를 분석하여 공교육 연계성이 높은 에듀테크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대한 교육, 산업 현장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경기, 대구, 광주 3개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어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참여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전국 8개 시도에서 소프트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시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현안 수요에 맞게 소프트랩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교사들과 기업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교육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테크를 개발한다. 공교육에서 잠재적 수요가 크고 에듀테크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분야의 에듀테크를 교사와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개발 ‧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취약계층(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학생 등) 교육’과 ‘교원업무 경감’ 2개 분야에서 각각 2~3개의 프로젝트팀을 공모로 선정하여 2년간 지원(연간 최대 3.6억원)한다. 넷째,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시작한다.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1개소를 신설한다. 1차년도인 올해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과목(수학, 과학, 영어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코스웨어가 개발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 ‧ 학습 혁신을 확산한다. 이영찬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적 공공성을 가지고 현장 수요에 맞게 활용되는 것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모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교육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2
  • 대구시교육청, 국제 바칼로레아(IB) 전국 확대로 교육의 미래가 되다!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2월 22일 세종 메리어트호텔에서 서울ㆍ경기ㆍ인천ㆍ충남ㆍ전남ㆍ전북ㆍ제주 등 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2024년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ㆍ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IB 도입ㆍ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김일수 충청남도부교육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IB 본부와의 협력, ▲IB 도입ㆍ운영 우수 사례 교류, ▲IB 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 공동 협력 등이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미래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학교 교육의 모델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수도권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올해부터 7개 시도교육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정책, 교원 연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미래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학습력을 증진시키는 교수학습이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국내에서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2024년 2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24교의 IB 월드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곳 내외의 학교가 IB 월드스쿨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다. 특히, 대구지역 IB 월드스쿨 3교(경북대사대부고, 대구외국어고, 포산고)에서 IB 디플로마를 공부한 DP 1기 이수생들이 2024년 대입전형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지방 거점 국립대학, 해외 명문 대학에 골고루 합격하는 등 학생들의 탐구학업 역량이 개인별로 크게 신장됐으며, 이러한 교육적 성과를 대학으로부터 인정받게 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IB 도입ㆍ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인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전격 도입한 IB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교육적 성과에 대해 교육계의 관심이 지대하다.”며, “지역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는 미래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22
  • 대구북부도서관, 학부모 역량 강화 위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 '토요북콘서트' 운영
      대구북부도서관이 학부모 역량 강화 목적으로 6명의 작가를 초청하여 책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토요북콘서트를 다가올 3월부터 8월까지 월별 1회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3월) 그림책 칼럼니스트 및 문학치료사 김은아 작가, (4월) 201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자 조수진 작가, (5월) 수석교사 경험으로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이금희 작가, (6월) 전국교사작가협회 이사 배혜림 작가, (7월) 초등교육 정보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 작가, (8월) 20년 경력의 초등교사로 현재 24만 팔로우의 교육 인플루언서인 '콩나물쌤' 전병규 작가 등 총 6명의 작가들이 참석하며, 학부모들과 올바른 교육 및 부모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매 작가의 강연 당일에는 해당 작가의 작품 스토리를 알 수 있는 도서 및 포스터 전시,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학생들이 들려주는 10분 클래식 공연, 작가 사인본 도서 추첨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3월 16일 최초로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북부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한편, 토요북콘서트 전체 일정 및 나머지 강연의 접수 시작일 역시 북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독서문화과에서 접수한다.    
    • 교육
    2024-02-21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0일 국무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학교폭력에 엄정히 대처하고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여,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023.4.12.)’을 발표했고, 국회와 협력하여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도 완료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2024.2.27. 공포, 2024.3.1. 시행 예정)은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임과 동시에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사안처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감이 ‘조사·상담 관련 전문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를 활용해 사안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교원들이 사안조사를 담당해 오면서 학부모 협박, 악성 민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정작 본질적인 업무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없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육부-행정안전부-경찰청은 사안처리 제도를 개선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교사가 아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담당하도록 했고,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당 제도 개선사항을 명문화한 것이다. 아울러, 법률 개정으로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법률, 상담, 보호 등)를 파악하여 지원기관을 연계하는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시행령에 조력인의 자격 요건, 지정철회사유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특히,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의 자격요건을 사회복지사, 교원·경찰로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 등 피해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춘 사람으로 하여,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적시에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정 법률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하여 시행령에 국가 수준 학생 치유·회복 전문교육기관의 세부 업무,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센터의 지정요건, 학교관리자(교장, 교감) 교육 내용,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지원 내용 및 방법, 행정심판위원회의 가해학생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시 피해학생 의견청취 절차 및 예외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신학기부터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함과 동시에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0
  • 대구시 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은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매주 화 부터 금요일(10:30 부터 11:30)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개 및 이용법 안내, 이용 예절 교육 ▲사서가 읽어 주는 그림책 ▲증강현실 그림책,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놀이책 체험 ▲자율 독서 활동 등으로 운영한다.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어린이집 유아들이 매주 오전 일정한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끔 마련한 장기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 1일 도서관 체험학습 ' 참가신청]를 통해 기관당 1일 회당 20명 이내로 받으며,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매주 방문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는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매달 생일을 맞이한 만4세 부터 6세 어린이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서관이 너의 생일을 축하해’는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로, ▲동화속 주인공과 함께 그림책 읽기 ▲생일 소원 빌기 ▲가족과 함께 만들기 체험 활동 ▲생일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매달 첫 번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장철수 관장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낯설게 느껴졌던 도서관에 대해 영유아들이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자주 도서관을 방문해 책과 더욱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20
  • 대구시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91명 위촉식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2월 19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4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대구시교육청 측은 지난달 24일까지 모집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보고서 및 면담 등 역량평가 후 최종 91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퇴직한 교원 및 경찰 등 공무원, 청소년 선도.보호.상담 등의 유경험자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되어, 그 예방활동 및 교사들의 관련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안착을 위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대상으로 교내 관련 사안 처리 절차, 조사 보고서 작성 등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 교육
    2024-02-20
  • 교육부, 올해 1학기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2024학년도 1학기 늘봄학교 선정(예정) 현황(2.16.(금) 기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학부모가 겪게 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 등을 위해 지난 2월 5일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1학기에는 전국 2,700여 개 초등학교(전체 초등학교의 약 44%)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현재 각 시도교육청은 올해 1학기 늘봄학교 명단을 자체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2월 16일(금) 현재 15개 시도교육청이 발표를 완료했고, 나머지 2개 교육청은 2월 19일(월)까지 발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별로 살펴보면 관내 전체 초등학교 수 대비 10% 이하로 참여한 곳이 1곳(서울), 10~20% 참여한 곳이 2곳(울산, 전북), 20~30% 참여한 곳이 4곳(인천, 광주, 강원, 충남)이며, 나머지 10개 시도교육청은 관내 전체 초등학교의 30% 이상의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부산과 전남은 관내 모든 초등학교(100%)가 1학기부터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참여학교 수가 많은 시도교육청은 △경기(975교), △전남(425교), △부산(304교) 순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늘봄학교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세심히 준비하고 계신 학교 현장의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참여율이 지역마다 차이가 큰데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하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3월 신학기 늘봄학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부와 교육청 뿐만 아니라 관계부처, 지자체, 대학 등 모든 주체들과 힘을 합쳐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학부모님들은 교육부 누리집을 방문하여 올해 1학기 운영 예정인 늘봄학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4-02-20
  •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7일 오전ㆍ오후 각 1회씩*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학교급 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입 준비에 필요한 자녀교육 정보제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학종으로 대입 길찾기’라는 주제로 대입제도 및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내용을, ▲‘슬기로운 과목선택 가이드’라는 주제로 고교생활 전반과 학생 주도적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1인당 1권씩 제공되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가이드북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대입전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 진로진학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18
  • 교육부, 학교에 대한 최신정보는 여기서!…‘알리미’만 기억하세요!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학교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알리미만 기억하세요! 알리미란?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유치원, 초·중등학교, 고등교육기관(대학교, 대학원)의 각종 현황에 대한 정보가 공시되어 있는 누리집 Ⅴ 유치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유치원, 어린이집 운영 및 교육(보육) 프로그램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지역별 유치원 현황, 유치원·어린이집 비교, 설립유형 및 제공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통합검색을 지원하여 정보를 편하게 찾아볼 수 있어요. Ⅴ 학교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초·중·고등학교(특수, 방송통신중·고, 각종학교 포함) 운영 및 교육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교별, 지역별, 항목별 공시정보를 조회하고, 주변학교 정보 검색 및 즐겨찾는 학교 비교가 가능해요. Ⅴ 대학 알리미 누리집 바로가기 - 대학교(원), 전문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운영 및 교육, 연구 여건에 대한 주요 정보 안내 학과, 학부별 전공단위, 모집단위, 학교단위로 공시되며 주요지표에 대한 추이 및 대학 경쟁력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학교에 대한 투명하고 객관적인 학교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알리미를 기억하세요!
    • 교육
    2024-02-15
  • 교육부 소관 3개 안건 국무회의 통과
    고등교육법 시행령 주요 내용 요약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13일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대학설립·운영 규정' 일부개정령안, '유아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고등교육법 시행령] 교육부는 대학의 창의적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고등교육 전반을 규율하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하 시행령)'을 개정했다. 개정 중점 방향은 ▲대학 내 벽 허물기 촉진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 ▲재직자와 지역주민의 고등교육 참여 기회 확대 ▲학생의 권익보호와 대학 행정부담 완화 등 네 가지이며, 총 115개 조문 중 40개 조문이 개정됐다.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대학 내 벽 허물기 촉진 대학의 유연한 학사조직 운영을 위해 대학 내 학과・학부를 두는 원칙을 폐지하고 학과・학부 또는 이에 상응하는 조직을 학칙으로 자유롭게 둘 수 있도록 했다. 대학은 융합학과(전공) 신설이나 학생 통합 선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교조직을 자유롭게 구성・운영할 수 있게 된다. 전과 제한도 완화된다. 그동안 2학년 이상의 학생에게만 허용되던 전과가 1학년 학생에게도 허용되도록 학년 제한을 폐지함으로써 학생의 전공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교원의 교수시간과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에도 선택권을 부여한다.연구・산학・대외협력 등 대학의 발전 전략과 특성화에 따라 전임교원이 중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 9시간 전임교원 교수시간 원칙을 폐지하고, 대학이 자율적으로 교수시간을 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일률적으로 운영되던 의과대학 등의 수업연한을 6년 범위에서 대학이 유연하게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 그간 개별 대학 단위로만 허용되던 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간 공동교육과정을 다수 대학이 참여하는 방식(컨소시엄)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대학이 외국대학에 교육과정을 수출하는 경우 교육부 사전승인 등 별도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대학별 학칙에 근거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개정한다. 아울러 외국대학과의 공동교육과정(졸업학점의 3/4 → 대학 간 협약 범위) 및 국내대학 간 공동교육과정의 학점 인정 범위를 확대(졸업학점의 1/2 → 대학 간 협약 범위)하여, 대학의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의 교육과정 설계에 자율성을 확대한다. 그동안 현장의 개선 요구가 많았던 학교 밖 수업을 개편하여 이동수업과 협동수업으로 구분해 제도화한다. 이동수업은 통학이 곤란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교육부의 사전승인제는 폐지한다. 또한 협동수업을 신설하여 학교가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연구기관 등의 시설·장비·인력 등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해당 기관과 협약을 맺고 학교 밖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한다. 향후 학교의 자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수업 운영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3 재직자와 지역주민의 고등교육 참여 기회 확대 산업체위탁교육을 석사・박사과정까지 확대하여 산업체의 고급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 평생・직업교육 수요를 흡수할 수 있도록 시간제 등록생 신청 가능 학점을 상향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시간제 등록생 선발가능 인원을 확대한다.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비수도권 전문대학의 성인학습자 정원 외 선발 제한을 폐지하고, 전문대학 학위심화과정의 입학자격 중 재직경력 요건을 1년 이상에서 9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4 학생의 권익 보호와 대학 행정부담 완화 등 학생 예비군에 대한 학습권 보장 조항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대학이 학생 예비군에게 수업과 관련한 자료를 제공하거나 수업 보충을 실시하도록 하고, 출결 및 성적 처리 등에 있어 불리한 처우를 하지 않도록 하는 등 학습권 보장 조치 의무를 명시한다. 이와 함께 대학 행정부담 완화나 사문화 조문 폐지 등 조문 현실화 내용 등도 개정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사회변화와 교육개혁 등으로 개정이 필요한 조문을 일괄 정비하여 대학이 학생과 산업수요에 따라 혁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으며, 시행령 개정 후속조치로 동 시행령과 연계된 교육부령, 행정규칙, 지침 등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개정 고등교육법 시행령 기대효과] 학생은 ➊전과 제한 완화 등으로 대학 진학 후에도 진로 탐색을 통해 전공을 선택하거나 변경할 수 있고, ➋공동교육과정 활성화로 국내・외 대학의 다양한 수업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하여 들을 수 있으며, ➌협동수업 등을 통해 산업체・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에 기반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체는 ➊협동수업을 통해 대학과 함께 정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사내 시설・장비・인력 등을 활용하여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새로운 경로를 마련할 수 있으며, ➋산업체위탁교육 확대를 통해 석・박사급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대학은 학과・학부를 두는 원칙 폐지, 전임교원 교수시간 자율화 등 유연화된 제도를 활용하여 사회변화에 대응한 자체 혁신 전략을 보다 폭넓게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학설립·운영 규정]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제3조 및 제6조, 제22조의2~3 등)에 맞추어 대학에는 학과 또는 학부 등 이에 상응하는 조직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조항을 함께 정비하는 내용으로 '대학설립‧운영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 [유아교육법 시행령 ' 유치원 교원의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하여 이루어진 「유아교육법」 개정(2023.9.27.)으로 ‘유아생활지도’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시행령에 ‘유아생활지도의 방식과 범위’를 정립했다. 개정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유아생활지도를 위한 구체적 내용·범위 규정 원장 등 교원이 학업, 보건 및 안전, 인성 및 대인관계 등의 분야에서 조언, 상담, 주의, 훈육·훈계 등의 방법으로 유아를 지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교육부장관은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정해 고시하도록 했다. 2 관할청에 보직교사의 수 및 배치 자율권 부여 보직교사 배치에 관하여 교육감 등 관할청의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종전에는 시행령에서 정하던 학급규모별 보직교사 수 등의 기준을 폐지하고 앞으로는 관할청이 그 배치 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대학 안팎의 벽을 허물고, 대학이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담대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두텁게 마련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시행령 개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교육법」 전면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교원의 유아생활지도방식이 구체화 되어 유아의 인권과 교원의 교권이 조화롭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 교육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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