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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여옥사에서 입체 영상(홀로그램)으로 되살아난 유관순 열사를 만나다
-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 대표 이미지컷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5일부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에서 입체 영상(홀로그램) 상설 전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대문형무소 여옥사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가 수감됐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 기술로 유관순 열사와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과거 사진을 정교하게 복원하고 이를 입체 영상(입체 홀로그램)으로 구현해 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를 착용하지 않고도 마치 눈앞에서 열사를 마주하는 듯한 전시를 관람하고, 대화형 전시도 체험할 수 있다. 총 8개 호실로 구성된 여옥사는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겪어낸 고난과 역경의 시간을 조명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숨결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디지털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본 전시는 8월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토)부터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이번 상설 전시는 과기정통부의 ‘입체 영상(홀로그램) 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4년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입체 영상(홀로그램) 서비스 실증과 체험 전시실(쇼룸)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초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과 동 사업 전담 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여옥사의 상설 전시로 이어지게 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2024년부터 입체 영상(홀로그램) 전문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 결과물의 제품화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를 돕고 있다. 특히 기술력은 있지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체 영상(홀로그램) 기업들을 위해 ① 연구개발 성과 기반 제품 제작, ② 성능·서비스 검증, ③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 ④ 기술 자문(컨설팅), ⑤ 국내외 전시 홍보 및 투자유치 등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 중이다.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전시는 국내 홀로그램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사 속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사례”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입체 영상(홀로그램) 등 가상융합 기업들이 문화·사회·산업 등 여러 방면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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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여옥사에서 입체 영상(홀로그램)으로 되살아난 유관순 열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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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 선정
- 제1차~제3차 UN해양총회 핵심 메시지 비교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여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동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광역시는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서 해양산업·연구·교육 등 해양 관련 기반이 집적되어 있어 유엔 해양총회의 취지와 높은 연계성을 보유하고 있는 부분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위원회는 이번에 아쉽게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않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 등의 일부를 2027년과 2028년에 개최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을 의결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유치를 신청해 주신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부산광역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해양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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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명부대 및 한빛부대 파견연장 추진
- 2026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7월 30일 오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과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각각 파견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파견연장 추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국제평화 및 안보에 대한 기여 ▴우리 부대의 활동 성과 ▴우리 부대에 대한 유엔 및 접수국의 긍정적 평가 ▴현지 정세 ▴임무단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파견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안보리 결의 제2790호에 의거하여 UNIFIL 임무가 금년 12월 종료됨에 따라 동명부대가 내년에 안전히 철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아 제2차관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 장병들이 올해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유엔과 접수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김 차관은 기술의 무기화, 비대칭적 위협 증가 등 임무 환경 변화와 유동성 위기에 따른 재정·병력 감축 등에 대응하는 유엔의 PKO 개혁 노력에 부합하고,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PKO 중장기 기여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차관은 PKO는 유엔의 국제평화와 안보 유지 임무에 있어 핵심 기여로 국제사회에서 효과성과 가시성을 평가받고 있다면서, 효과적인 PKO 기여는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우리의 다자외교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 정책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동명부대 및 한빛부대 파견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한편, PKO 기여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유엔 등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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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 진행
- 2026년AI활용교육콘퍼런스 [리더스타임즈] 교육부가 8월 6일부터 7일까지 벡스코(부산)에서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를 연계 개최한다. 초·중등 교원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교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주관한다.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콘퍼런스’는 선도교사 연수 등 교원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역량 강화 지원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3년 차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는 그간 교과별로 진행됐으나, 인공지능(AI) 분야의 기반인 과학·수학·정보 교과 교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통합하여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두 행사를 연계 개최하여 초·중등 교원의 역량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제1‧2홀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두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간 프로그램을 중복 없이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참가자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식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육상 시상식, 명사 특강 등이 운영된다. 특히, 수업 나눔 연구회(세미나)를 통해 전국에서 모인 교원이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및 과학‧수학‧정보 교과 수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호주의 교사들과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사례를 나누는 국제 화상 회의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교육정책의 주요 내용과 성과를 확인하고 최신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정책홍보관과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체험관이 마련된다. 또한 교사 대상 치유 프로그램과 동반 자녀 대상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사가 교수·학습에서 인공지능(AI)을 적절히 활용하여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이해·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에 준비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들께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과수정 교사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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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및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