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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5년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 자문위원 명단 및 위촉식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월 28일 제4기'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동 자문위원회는 관세, 반도체, 에너지,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학계 및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조태열 장관은 경제안보외교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아낌없는 정책적 제언을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2025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 강인선 제2차관은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발표한 여러 정책을 언급하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 정부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국과 적극 소통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 차관은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우리 대내외 역량을 더욱 단단하게 결집하여 원팀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미국은 물론 글로벌 차원의 경제안보외교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을 아낌없이 제공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후,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에서 미 신행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관세, 투자 등 정책의 세부 내용을 발제한 데 이어, 참석자들은 교역, 투자, 공급망 및 기술 등 분야를 아우르는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허윤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최근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정책, 입법 등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체계적 대응 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범부처 협업뿐만 아니라 업계, 학계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함께 하고, 외교부가 대외 창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새로운 경제안보 환경에 민관이 한팀이 되어 대응할 수 있도록 업계 현장의 정책 수요와 분야별 분석도 적극 제언해나가겠다고 했다. 경제안보외교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외교부는 새롭게 개편된 경제안보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업계 현장의 목소리와 민간 전문가의 견해에 귀 기울이고, 우리 범정부는 물론 민관 합동의 경제안보외교 역량을 지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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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5년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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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기간 강설·강수 대비 안전관리 강화
- 대설 대비 국민행동요령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인 비와 눈이 예상됨에 따라, 오늘(28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강설·강수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월 1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2일(일) 밤부터 기온 하강으로 인한 눈이 강원지역에서 중부내륙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동풍이 장기간 지속되는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최대 5일(수)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곳은 70㎝ 이상의 폭설이 내리며,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경기 등 지자체를 비롯한 관계기관 대처 계획을 점검하고, 겨울철 막바지 비와 눈으로 인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국민 불편 및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연휴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취약시간대 도로순찰 강화와 함께 교통상황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 등 신속한 정보 전파를 도로관리기관에 요청했으며, 결빙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자원을 전진배치하고 특보가 없더라도필요시 제설제 예비살포와 재살포 작업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관계기관에서는 눈·비가 함께 내리는 만큼 지난해 겨울철 도로 침수와 같은 집중호우 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시설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무거운 눈으로 인해 비닐하우스·천막 등 적설취약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 점검하고, 유사시 취약시설 통제와 주민 대피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이번 연휴 전국적으로 비와 눈이 동시에 내리는 복합적인 기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차량 이동 시 월동 장비를 준비하시고, 빙판길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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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기간 강설·강수 대비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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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9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9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각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초·중등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소속 학교의 개설 과목 이외의 과목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방송·정보통신 매체 등을 활용한 시간제수업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온라인학교의 근거가 마련됐다. 온라인학교는 각종학교의 한 유형으로, 재학생이 없는 특성을 반영하여 온라인학교의 설립 기준, 학칙, 학기·휴업일·수업운영방법·수업시각, 학생생활기록의 작성·관리,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운영, 그 밖에 설립·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별도 규정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학교는 각종학교인 외국인학교 및 대안학교와 동일하게 학교와 유사한 이름을 사용할 수 있다. '2'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교육감이 교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상담‧검사‧진료비용 지원, 상담 및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교원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할 의무를 규정했다. 또한, 해당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의료기관에 위탁하거나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3' 교육공무원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임용권자가 대학교원 신규 채용 시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또한 지원 서류에 학위, 경력 등 중요한 사항을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기재하거나 누락하여 임용된 경우 해당 교원에 대한 임용취소 근거를 마련했다. '4' 학교보건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를 거쳐 마약류 중독·오남용예방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련 교육이 체계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장관과 식약처장은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실시해야 하는 실태조사 시 학생들의 마약류에 대한 인식 및 예방교육 효과에 관한 사항이 포함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5'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시행: 공포 후 6개월)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은 유포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므로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피해학생, 보호자 등의 요청 없이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삭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6'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시행: 공포 후 6개월 / 청년 포함 부분은 공포 후 즉시) ‘직업교육훈련 기본계획’에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을 포함하도록 법률에 명시하여 청년에 대한 직업교육훈련이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되도록 했다. 또한, 교육부장관 및 교육감이 현장실습 환경의 안전성, 취업 연계성, 직무 분야의 전공 적합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 현장실습 산업체를 지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현장실습생 노동인권·권익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안전교육에 추가하여 노동인권·권익보호교육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7'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시행: 공포 후 3개월 / 연체금 한도 부분은 공포 후 즉시)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의 금리 상한을 매 학기 시작 전 국채의 현행 3년간 평균수익률의 “120퍼센트”에서 “110퍼센트”로 조정하고,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연체금 총 한도를 미납된 대출원리금의 9%에서 5%로 하향했다. '8' 사립학교법(시행: 공포 후 6개월) 사립학교 교원이 다른 사립학교나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또는 국내외의 교육기관·연구기관에 파견근무 할 수 있도록 하고, 사립학교도 교육공무원을 파견받아 근무하게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9' 유아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학령인구 급감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교원 배치 수요에 대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여 유치원 교원 배치기준을 '초·중등교육법'과 동일하게 대통령령이 아닌 시도교육청별 교육계획 등에 맞춰 관할청이 정하도록 개정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온라인학교의 근거가 마련되어 학생의 다양한 과목 이수 기회가 확대되고 고교학점제 안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교원의 정신건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교원과 학생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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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등교육법' 등 교육부 소관 9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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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조디 코머 주연 '끝, 새로운 시작', 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 끝, 새로운 시작 [리더스타임즈] '이미테이션 게임''파워 오브 도그'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애프터썬' 제작진의 프로듀싱으로 화제를 모았고,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조디 코머가 주연을 맡은 '끝, 새로운 시작'이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으며, ‘테렌스 맬릭의 후계자’ 마할리아 벨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알려져 화제다.[감독: 마할리아 벨로 | 각본: 앨리스 버치 | 원작: 메건 헌터 [끝, 새로운 시작] | 제작: 베네딕트 컴버배치, 리지 프랑케 | 출연: 조디 코머 외 다수 | 장르: 드라마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 제공: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끝, 새로운 시작'은 전례 없는 대홍수로 평범한 일상을 잃은 여자가 세상의 끝에서 태어난 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향해 찬찬히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을 그린 재난 드라마다.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첫선을 보인 '끝, 새로운 시작'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과 함께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뜨겁게 달궜다. 영화 제작사 ‘SunnyMarch’를 설립했으며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메건 헌터의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에 매료되어 직접 판권을 구매했고, '레이디 맥베스'[석세션][노멀 피플] 등 전 세계를 강타한 작품들의 각본을 맡은 앨리스 버치가 각색을 담당했다. 여기에 수많은 시네필들을 울린 '애프터썬' 제작진까지 가세한 '끝, 새로운 시작'은 [킬링 이브]로 에미상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조디 코머를 중심으로, '크루엘라' 조엘 프라이, '신비한 동물사전''바빌론' 캐서린 워터스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킹스맨: 골든 서클' 마크 스트롱 등 할리우드를 이끄는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일찌감치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하는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유례없는 홍수 피해로 평화로운 일상을 빼앗긴 여자가 갓 태어난 아들 ‘젭’과 느리지만 결연한 의지로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담아냈다. 불가피하게 집을 떠나면서 마음의 평안을 잃은 여자의 두려운 모습과 더불어, 대홍수의 여파로 널브러진 건물 및 차량 잔해들은 누구나 언제든 겪을 수 있는 현실 재난임을 환기한다. 특히 오랜 시간 찬 바람에 노출되다 보니 빨개진 여자의 코끝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마음을 서글프게 한다. 하지만 세상에서 그 어떤 것과도 맞바꿀 수 없는 인내심과 용기로 기나긴 여정을 이어가는 여자의 모습은 '끝, 새로운 시작'만의 묵직하고 뭉클한 감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여자가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눈맞춤을 하는 순간들은 절망 위에서 어떤 감정이 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자랑하는 '끝, 새로운 시작'은 TV 영화 '엘렌'으로 제18회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 크래프트 어워즈 신인상을 수상한 마할리아 벨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도 알려져 눈길을 끈다. TV 영화 '엘렌'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퀴엠]과 TV 미니 시리즈 [더 롱 송]을 만든 마할리아 벨로는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통찰하는 연출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와 같은 마할리아 벨로 감독만의 재능은 첫 장편 연출작인 '끝, 새로운 시작'에서 만개했다. 이번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상실과 슬픔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따뜻함과 소통의 힘을 믿고 있고, 그런 믿음을 영화로 담아내고자 했다”라고 밝힌 마할리아 벨로 감독은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자신의 믿음을 “인생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소중히 여기는 주인공에게 투영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 새로운 시작' 보도스틸 12종 무엇보다 일반적인 재난 블록버스터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마할리아 벨로 감독은 굉장히 철학적이고 지적인 재난 드라마를 완성했고,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트리 오브 라이프' 테렌스 맬릭의 계보를 이어갈 차세대 영상시인의 탄생을 알리는 기념비적 영화”(Collider)라는 찬사까지 받으며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섰다. 한편 '끝, 새로운 시작'은 저명한 해외 매체들로부터 “절망을 극복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영화”(Screen Daily), “세상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오는 조디 코머의 존재감”(The Film Stage), “켜켜이 쌓인 감정들, 몰려오는 진정한 감동”(48 Hills), “메건 헌터의 놀라울 만큼 시적이고 섬세한 소설을 철학적인 충격을 안기는 영화로 완성한 앨리스 버치의 완벽한 각색”(The Observer), “우리가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재난을 피부로 느끼게 만드는 사려 깊은 드라마”(Deadline Hollywood Daily) 등 연출, 연기, 촬영, 각색 다방면으로 극찬을 받으며, 재난 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하는 수작으로 기대를 한층 더 높인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애프터썬' 제작진이 프로듀싱했으며, 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조디 코머가 세상의 끝에서 전하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여정 '끝, 새로운 시작'은 3월 26일(수)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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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여우주연상 수상 조디 코머 주연 '끝, 새로운 시작', 보도스틸 12종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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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시행
-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2025년 2월 24일부터 시행됩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외국인은 대한민국 도착 3일 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입국신고서를 작성·제출함으로써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입국신고서를 작성·제출할 수 있도록 전자입국신고 온라인 홈페이지(웹)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총 7개 언어 지원 (수수료 없음) ■ 이용 대상 및 절차 원칙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신고서(전자입국신고서) 제출 대상입니다.(종이 입국신고서와 동일) ※ 외국인등록을 마친 외국인(영주증 소지자, 국내거소신고자 포함), 단체(전자) 사증 소지자, 유효한 전자여행허가(K-ETA)를 소지한 외국인, 항공기 승무원 등은 신고 불필요 대한민국 도착 3일 전부터 제출 가능합니다. →제출 후 72시간 경과 시까지 입국하지 않으면 무효 처리됨 입국일이 '25. 3. 29.(토)일 경우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가능일은 '25. 3. 27.(목), '25. 3. 28.(금), '25. 3. 29.(토), 총 3일임(대한민국 표준 시 기준) ■ 신고방법 및 절차 · 입국신고 방법 개별 혹은 단체전자입국신고서 작성 가능합니다.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 메뉴는 각 개인이 사용하는 "전자입국신고"와 단체로 일괄 입력할 수 있는 "단체입국신고"로 구분되어 있어 신고자 수에 따라 작성하면 됩니다. ※ "단체전자입국신고"는 일괄 입력 기능이 제공되므로 입국목적, 체류예정지, 항공편명 등 공통사항을 한 번만 입력하면 됩니다. · 신고 항목 전자입국신고서 입력 항목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여권정보(성명, 생년월일, 국적, 성별, 여권번호 및 만료일), 입국정보(입국예정일, 항공편명·선박명), 출국정보(출국예정일, 항공편명·선박명), 입국목적, 체류예정지 및 연락처, 직업 ※ 단, 출국 항공편명·선박명은 선택사항입니다. ■ 신고 절차 · 전자입국신고 절차 약관동의 및 이메일 주소 입력 → 여권정보 입력 → 여행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제출 · 단체 전자입국신고 절차 약관동의 및 이메일 주소 입력 → 공통정보 입력 → 여권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제출 ■ 신고서 제출 ·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신고자가 제출한 전자입국신고서는 PDF 파일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 가능합니다. ※ 신고서 제출자에게는 전자입국신고서 발급번호와 만료일시가 기재된 제출 완료 확인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 전자입국신고서 조회·수정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후 입출국 정보, 체류정보(체류예정지 및 연락처), 직업 등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대한민국 입국심사 전까지 전자입국신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번호 또는 이메일 주소로 본인의 전자입국신고서를 조회하여 수정 가능합니다. · 입국 심사 입국심사 시 입국심사관은 전자입국신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하거나, 캡처한 전자입국신고서를 소지하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 대한민국 입국 전 전자입국신고서 제출로 도착 후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입국신고서를 제출한 사람은 종이 입국신고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전자입국신고서 효력은 종이 입국신고서와 동일합니다. '25년 2월 24일부터는 전자입국신고 하세요! 전자입국신고 홈페이지는 PC 또는 모바일에서 주소(www.e-arrivalcard.go.kr)를 입력하거나 QR 코드를 스캔하여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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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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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48회
-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메이 옌16세,고등학교 1학년영어도 잘하고 리더십이 탁월한 자기관리를 잘하는 예쁘고 깔끔한 싶은 비전이 있어요.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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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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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웃음+긴장감 다 잡았다! 뜨거운 화제성까지 흥행 부스터 가동 시작
-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리더스타임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기획 남궁성우/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 슬링샷스튜디오)은 재미와 긴장감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꽉 붙들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토) 방송된 2회에서는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8%까지 오르며 이날 방송된 모든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언더커버 하이스쿨’만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최고의 밥 친구! 서강준X진기주의 연기 퍼레이드가 빛나는 시간 순삭 모멘트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첫 방송부터 서강준과 진기주의 차진 연기와 몰입감을 더해주는 연출, 독창적인 전개로 이목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특히 극 중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의 티키타카 케미, 시도 때도 없이 얽히는 유쾌한 장면들은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웃으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밥 친구’라 불리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기고 있다. 해성은 선생님인 수아에게 “그쪽”이라고 칭하는가 하면, 수아가 자기 쪽으로 넘어지려 하자 잽싸게 피하는 등 두 사람의 만남은 코믹 그 자체였다. 더불어 해성이 학생으로 돌아가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신조어를 공부하고 싸움에 휘말리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도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이에 시청자들은 “해성 수아 티키타카가 찐이야”, “머리 쓰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음”, “해성이랑 수아 닉앤 주디 같다, 허스키와 말티즈 같아”, “그냥 보고 있으면 시간 순삭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믹-액션-스릴러까지! 다 되는 무제한 장르 맛집!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코믹과 액션, 스릴러까지 복합 장르를 넘나들며 극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싸움 본능이 꿈틀거린 해성의 귀에 환청처럼 불경 소리가 들리고, 안석호(전배수 분)가 스님 복장을 한 채 인자한 웃음을 짓자 화를 참는 장면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금괴의 행방과 관련된 학교 괴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이 망치를 던지고 도망치는 장면, 백골 시신의 등장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서강준이 말아주는 액션 씬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혼자서 다수를 상대하는가 하면, 박태수(장성범 분)가 시비를 걸어오자 날렵한 몸짓으로 상대하는 장면도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시청자들은 “장르물 분위기 좋아”, “장르 전환하는 거 레알 찰떡임”, “호러-코믹-호러 잘 넘나드네”, “서강준 액션 대박이다”라면서 감탄했다. #누구와 붙여도 찰떡! 날로 폭발하는 대환장 케미 극 중 해성과 수아는 누구와 함께 있어도 찰떡 케미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해성은 전학 오자마자 문제아 태수와 엮이며 동생 안유정(박세현 분)에게 타박을 당하는가 하면, 동민과 친해지며 학교 괴담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과정 또한 유쾌한 케미 모멘트로 작용했다. 기간제 교사인 수아는 교감 백광두(오용 분)에게 잘 보이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술을 먹고 실수로 그의 가발을 벗기고 다음날 광두를 피해 다니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해성, 유정 케미도 재밌음”, “수아랑 교감 등장 씬만 되면 웃고 시작함”, “주조연 할 거 없이 자기주장 장난 아님” 등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오늘) 3회 방송에서 해성은 학폭위가 열려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또 다른 하나의 괴담이 드러나면서 이를 파헤치기 위한 해성의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2월 3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서강준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에 올라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 3회는 28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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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웃음+긴장감 다 잡았다! 뜨거운 화제성까지 흥행 부스터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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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새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추가 티저 이미지 공개 "남성미 물씬"
-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가수 정동원이 모델 아우라를 뽐내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3월 13일 발매되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의 추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총 네 장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이미지는 블랙 컬러를 강조한 성숙한 남성미로 눈길을 끌었다. 앨범 타이틀 '키다리'의 콘셉트를 살려 페도라 모자를 착용한 모습부터, 커다란 곰돌이 인형을 소품으로 활용한 모습까지,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림머리와 댄디한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 마치 프로 모델 같은 포스로 기존의 앳된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동원의 새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지난 2021년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2집이다. 앞서 정동원은 부캐릭터인 JD1으로 활동하며 '에러 405(ERROR 405)’, '책임져' 등의 곡들로 K팝 스타로의 이미지 변신에 완벽히 성공했다. 또한 본업인 정동원으로서도 곡 발매와 예능 출연, 최근에는 첫 콘서트 실황 영화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를 개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동원은 오는 3월 28일 서울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정동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은 오는 3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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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새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추가 티저 이미지 공개 "남성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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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패류독소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 패류독소 주의 카드뉴스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에 홍합, 바지락 등 패류와 멍게, 미더덕 등 피낭류에서 생성되는 패류독소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 대상은 도매시장이나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국내산 패류와 피낭류 총 490건이며, 마비성 독소, 설사성 독소 등 패류독소 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회수처리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지난해 유통 중인 패류와 피낭류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을 초과한 수산물(홍합 1건)에 대해 압류·폐기 등의 조치를 했다. 패류독소를 섭취하면 심한 경우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고, 패류독소는 냉동하거나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으므로 식약처는 봄철 바닷가에서 홍합, 바지락, 멍게 등을 개인이 임의로 채취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독소는 마비성 패류독소로 패류 등을 섭취한 후 신경마비나 소화기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식약처는 국민의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위해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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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패류독소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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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속에 담긴 디지털 문명의 비밀, 국립과천과학관 반도체 전시 개관
- 전시 도입부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 5일, 오늘날 정보 사회를 더욱 고도화할 기술인 ‘반도체’ 분야를 다루는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이름은 '현대 전자 문명의 기반, 반도체'로서 학생은 물론이고, 성인들의 관심도 높은 분야인 만큼 과학기술에 관심 많은 성인도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현대 전자 문명의 기반, 반도체' 전시는 반도체의 개념부터 제조 공정 그리고 응용까지 반도체 분야의 폭넓은 내용을 다루면서도 0과 1로 이루어진 디지털 정보를 처리·저장하는 반도체의 면모를 강조한다. 이번 전시는 모두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칩, 반도체’로서, 반도체의 핵심인 ‘트랜지스터와 집적회로’를 소개한다. 생활에서 마주하는 전자기기 속 다양한 반도체들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돋우고, 분해된 전자기기를 통해 다양한 반도체 실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반도체 절개 모형을 통해 반도체 내부 구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디지털 정보의 단위인 0과 1을 구현하는 소자인 트랜지스터의 원리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칩(Chip)이 만들어지기까지’로서, ‘반도체 제조 공정’을 조망하는 영역이다. 약 10m 폭의 대형 양방향 매체벽(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웨이퍼 제조부터 조립(패키징)까지 이르는 공정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실리콘 잉곳, 웨이퍼, 포토마스크 등 다양한 반도체 관련 실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고(高)집적회로의 시대를 열게 해준 트랜지스터인 ‘모스펫(MOSFET, 금속-산화물-반도체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의 발명자인 한국인 강대원 박사를 집중 조명한다. 세 번째 영역인 ‘연산과 저장을 분리하라’에서는 현대 컴퓨터의 기본 구조인 ‘폰 노이만 구조’를 소개하고, 이에 따라 나뉘어 발전하게 된 ‘메모리 반도체’와 ‘로직 반도체’의 세계를 탐험한다. 디램(DRAM)과 낸드 플래시(NAND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의 정보 저장 원리를 체험하고, 메모리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의 면모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앙처리장치(CPU)와 같은 로직 반도체 내에서 덧셈을 수행하는 ‘가산기’ 체험 전시품도 준비되어 있다. 해당 전시품은 컴퓨터 속 논리를 구현하기 위한 복잡한 배선과 많은 수의 트랜지스터를 오가는 0과 1의 신호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는 진화한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들을 소개한다. 그래픽 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구조와 원리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의 최신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현황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인간 신경을 모사하여 저전력·고속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뉴로구조형(뉴로모픽) 반도체’ 등 미래 반도체 기술의 발전 방향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많은 기관들의 협조와 후원을 통해 만들어졌다. ‘한국나노기술원’은 대구경(직경 300mm) 웨이퍼와 포토마스크를 기증했고,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은 웨이퍼 및 실리콘 잉곳을 기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반도체 기업인 ‘텔레칩스’는 자사의 차량용 인공지능 반도체 ‘N-dolphin’을, ‘리벨리온’은 자사의 서버용 추론 인공지능 반도체 ‘ATOMTM’을 기증하여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현황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로부터 다수의 공식 자료를 제공받아 풍성한 전시가 가능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이번 전시는 특히 실물 전시와 체험 요소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반도체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경제·산업적 중요도가 나날이 증가하는 반도체 분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고, 성인들은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3월 5일 정식 개관하여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 상설 전시로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며, 3월 18일부터는 해설 프로그램도 시작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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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 속에 담긴 디지털 문명의 비밀, 국립과천과학관 반도체 전시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