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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2회
-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스마이13세, 중학교 1학년빈민촌에서 살아가는 스마이는 협력을 잘합니다.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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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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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2주년 기념, 백악관 앞에서 첫 태권도 축제 열린다
- 2021년 11월,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을 수여 후 환하게 웃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2025년 5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앞 ‘President’s Park’에서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72nd Korea-USA Alliance Taekwondo Festival)’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첫 대규모 태권도 공식행사로, 국기원 이동섭 원장과 태권도 시범단이 직접 참석하여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45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부터 비롯됐다. 지난 2021년 11월,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을 수여한 바 있으며,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태권도는 전 세계 무술 중 최고"라고 극찬하며, 대통령으로 재임할 경우 태권도복을 입고 국회에서 연설하고 정상회담 시 태권도 시범단을 초청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약속은 4년 만에 현실이 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국기원 이동섭 원장을 직접 초청하여 한국 태권도 대표 시범단의 특별 공연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이동섭 원장은 국기원의 문화외교 사절로서 미국을 방문, 태권도의 정수를 세계무대에서 선보인다.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며, 이 중 95%는 미국 현지인으로 구성, 태권도가 이미 미국 내에서 문화와 교육을 넘어 ‘외교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방증한다. 특히 백악관 앞에서 열리는 첫 태권도 행사라는 점에서 그 역사적 의미는 더욱 크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이번 백악관 앞 (미국 워싱턴 D.C.) 페스티벌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문화 외교력과 태권도의 세계화를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한미동맹의 정신과 태권도의 평화철학을 미국 사회에 깊이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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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2주년 기념, 백악관 앞에서 첫 태권도 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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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과대학, 교육부로 유급 8,305명, 제적 46명 확정 통보
-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40개 의과대학이 제출한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현황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각 대학이 5월 7일 교육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과대학 재학생 19,475명 중 ①유급 예정 인원 8,305명(42.6%), ②제적 예정 인원 46명(0.2%)으로, 대학별로 학칙에 따른 소명절차 등을 거쳐 원칙대로 처리할 예정이다. ③예과 과정에 유급이 없는 대학의 경우 2025학년도 1학기 이후 확정될 성적경고 예상 인원이 3,027명(15.5%)이며, ④1학기 등록(복학) 시 1개 과목만 수강신청한 인원은 1,389명(7.1%)이다. 한편, ①~④를 제외하고 1학기에 최대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6,708명(34.4%)이며, 위 ③성적경고 예상 및 ④기타 인원 중 예과 과정 3,650명은 2025학년도 2학기에 수업 참여가 가능하고, 1학기에 미이수한 학점을 보충할 경우 정상 진급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대학별 유급‧제적이 확정됨에 따라 대학과 협력하여 학업에 복귀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복귀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의 엄정한 대응을 통해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가칭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의대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들을 포함한 의학교육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퇴 및 제적 등으로 인한 결손인원에 대해서는 각 대학이 해당 결원을 편입학을 통해 원활하게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의료인력 양성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유급 결정으로 인해 향후 동일 학년에 복수 학번의 학생들이 동시에 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각 대학이 진급 시기별 학생 현황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하여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대학별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교육이 가능한 수준에서 신입생이 우선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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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과대학, 교육부로 유급 8,305명, 제적 46명 확정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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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흩어진 교육 데이터를 한 곳에서!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데이터플랫폼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연구자, 기업까지! 필요한 교육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어요. ■ 데이터 개발 누구나 활용 가능한 교육 공공 데이터. ■ 교육 데이터맵 워드로 시작하는 관련 데이터 탐색. ■ 데이터 안심구역 민감정보는 안전하게 분석. ■ 데이터 분석 시각화·통계·셀프분석으로 인사이트 발견. 학생, 선생님, 연구자 누구나! 교육 데이터가 필요하다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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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흩어진 교육 데이터를 한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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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베트남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협력 강화
- 산림청 관계자들이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산림위성활용센터)에서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서울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베트남 국립임업대학교(VNUF) 팜반디엔(Pham Van Dien) 총장 등 베트남 산림관계자들과 함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REDD+) 및 산림위성 활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베트남 농업환경부(MARD) 간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논의가 지속되어 온 가운데, 베트남 측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양자 면담이 이루어졌다. 산림청은 올해 안에 베트남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협력을 통해 산림 분야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500만 톤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측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기술 융합형 시범모델 개발과 산림위성 데이터, 원격탐사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K-산림협력 사업을 제안했으며, 양국은 준국가(행정구역) 수준의 베트남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시범사업 추진과 기술협력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베트남은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사업 추진 여건이 우수한 국가로, 산림분야 국제감축목표 500만톤 달성을 위한 핵심 협력국이다.”라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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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베트남과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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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중1 진로 내비게이션’ 확대 운영
- '중1 진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1 진로 내비게이션’을 운영한다. 각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전문기관이 직접 방문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8개교(50학급, 1,326명)에서 올해 18개교(104학급, 2,698명)로 크게 확대됐다. 이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다. ‘중1 진로 내비게이션’은 학습유형검사와 결과 해석, 학습 방향 및 전략 이해 코칭, 학습 성공 로드맵 설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기관 위탁 운영을 통해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들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합한 학습 전략을 수립하고, 학습과 진로의 연관성을 인식해 더욱 적극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배중 1학년 김○○ 학생은 “내 학습유형과 결과를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 나에게 맞는 공부법을 배워 앞으로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 전략과 코칭을 거쳐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자신감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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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중1 진로 내비게이션’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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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과 손잡고 깊이 있는 ‘학생 과학탐구활동’ 지원
- 지역 과학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5월부터 11월까지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및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와 협력해 42팀 17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과학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과학기술 전문가가 학생들의 생활과 연계된 과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탐구활동을 연중 지도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과학·공학 관련 탐구 활동을 통해 이공계 진로와 연구자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에 공모를 통해 물리 9팀, 화학 7팀, 생명과학 16팀, 지구과학 3팀, 정보(AI/SW) 3팀, 뇌과학 4팀 등 총 42개 팀 17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지도교수 30명을 분야별로 배치했다. 학생팀별 탐구활동은 과학기술 전문가 연계 과학탐구활동, DGIST 연계 과학탐구활동 등 2가지 형태로 구분되어 연중 운영된다. ‘과학기술 전문가 연계 과학탐구활동’은 30개 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경북대, 계명대, DGIST 등 3개 대학교 소속 교수 18명이 팀별로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 탐구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도와 조언을 제공한다. ‘DGIST 연계 과학탐구활동’은 12개 팀(학생 46명)이 연 7회 내외로 DGIST 연구실 또는 실험실을 직접 방문해 DGIST 소속 교수 12명에게 첨단 연구 장비나 시설을 활용한 전문적인 실험과 활동에 대한 지도를 받게 된다. 오는 11월 중 성과 발표회를 통해 팀별 연간 과학탐구활동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5월 9일 16:00,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참여 학생과 지도교사 21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비롯해 실험 안전 및 연구 윤리 준수 등을 안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의 과학탐구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김덕규 명예교수가‘과학하는 삶-과학과 기술이 이끄는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탐구 주제를 스스로 선정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는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과학 탐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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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과 손잡고 깊이 있는 ‘학생 과학탐구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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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
-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제도 개요 대한민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의 국민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에 K-ETA 홈페이지에 개인 및 여행 관련 정보를 제출하여 신속하고 간편하게 여행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대상 국가 대상국가 지역은 비자면제(B-1) 67개 국가, 관광통과(B-2) 45개 국가·지역 등 총 112개 국가·지역입니다. ※ 대상 국가 지역 상세 안내는 K-ETA 공식 홈페이지 [K-ETA 안내] – [신청 가능 국가/대상] 참고 신청 대상 - 비자 없이 대한민국에 입국할 수 있는 112개 국가(지역) 국민. - 관광, 친지 방문, 행사 또는 회의 참석,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단기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 ※ 신청 제외 대상자: 외교·관용여권 소지자, UN여권 소지자, ABTC 소지자, 승무원 및 선원, 환승객,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대상자 중 현역군인, 17세 이하·65세 이상 외국인. 신청 방법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행 항공기 및 선박 탑승 수속의 최소 72시간 전에 외국인이 K-ET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K-ETA)에 접속하여 신청. (비회원) 개별 신청만 가능. (회원) 개별 신청 및 단체 일괄 신청. ※ 단, 단체 일괄 신청은 여행사, 의료유치기관 가입자에 한하여 PC에서만 이용 가능. (원활한 이용을 위해 1회 30명씩 입력을 권장) ' 신청 시 준비사항 ' - 유효한 여권. - 이메일 주소. - 수수료(결제 가능한 신용/체크 카드). - 사진(업로드 가능한 사진 파일 준비). 신청 단계별 안내 ① K-ET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K-ETA) 접속. ② 회원가입(회원) / 이메일 인증(비회원). ③ 여권정보, 신청정보(개인 및 여행정보 등) 입력. ④ 수수료 결제(한화 1만 원, 온라인 결제 수수료 별도). ⑤ 신청완료. (회원) 약관동의 → 회원가입 → 여권정보 입력 → 신청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수수료 결제 → 신청완료 (비회원) 약관동의 → 이메일 인증 → 여권정보 입력 → 신청정보 입력 → 입력정보 확인 → 수수료 결제 → 신청완료 심사 및 결과 확인 신청 후 72시간 이내 이메일로 결과 송부. (K-ETA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여행허가서 출력 가능) 유효기간 및 재신청 (유효기간) 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유효기간 내 횟수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국신고서 면제) K-ETA 허가를 받은 사람은 입국 시, 입국신고서 작성이 면제됩니다. (재신청) K-ETA 허가서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여권을 재발급 받은 경우, 범죄경력 및 감염병 정보가 변경된 경우, 정보를 오입력하여 K-ETA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재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 내역 조회 및 현행화) K-ETA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인증 또는 신청번호 및 여권 정보를 입력하여 전자여행허가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입국국적, 체류예정지 및 연락처, 일출국 예정일 등 여행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최신 정보를 수정(현행화)해야 합니다. 안내 및 문의 K-ETA 관련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K-ETA 공식 홈페이지에서 [K-ETA 안내] - [문의하기]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태국어로 문의 가능) 보다 자세한 사항은 K-ETA 공식 홈페이지 [K-ETA 안내] 게시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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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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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창단 첫 시즌' 불꽃 파이터즈, 2025 트라이아웃 본격 서막! 총 210명 트라이아웃 지원! 치열한 포지션 경쟁 시작됐다!
- 사진 제공 : StudioC1 <불꽃야구> [리더스타임즈] 창단 첫 시즌을 맞은 ‘불꽃야구’가 역대급 참가자들이 대거 몰린 2025 트라이아웃의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오는 12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트라이아웃 현장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2025 트라이아웃에는 총 210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90명의 선수가 1차 합격했다. 참가자들은 외야수, 3루수, 유격수, 포수, 투수 등 5개 포지션을 놓고 참가자들은 불꽃 파이터즈의 유니폼을 차지하기 위해 실력대결을 벌인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리그 에이스는 물론, 최연소 고교 지원자까지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역대 최다 독립구단 선수들이 지원한 가운데, ‘2024 독립 리그 골든 글러브’ 수상자, 리그 타율 2위, 2024 리그 1위 투수까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프로 야구 올스타전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선수들의 등장도 이어졌다. 특히, 천재 유격수라 불린 두산 베어스 출신 김재호가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이 술렁였다는 후문. 참가자들은 “마지막이 진짜 짱이다”, “김재호가 여기서 왜 나와?”, “트라이아웃 프리패스 아니야?”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90명의 지원자들은 포스부터 남다른 불꽃 파이터즈 심사위원단 등장에 바짝 긴장한다. 1차 테스트를 앞두고 박용택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우리는 이겨야 하는 팀이다. 잘하고 싶은 선수가 아니라 잘해야만 하는 선수가 많이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냉철한 조언으로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불꽃야구’ 2025 트라이아웃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불꽃 파이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주 첫 공개된 ‘불꽃야구’ 1화는 최초 공개 58분 만에 시청자 10만 명을 달성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3만 명을 기록하며 전무후무 야구 예능 프로그램의 위엄을 과시했다. 유튜브 채널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5일 기준, 국내 일간 라이브 시청자 순위 2위, 슈퍼챗 순위 1위, 구독자 급상승 순위 1위는 물론, 현재 최대 조회 광고 1위까지 오르며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창단 첫 시즌의 화려한 포문을 연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오는 12일(월)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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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창단 첫 시즌' 불꽃 파이터즈, 2025 트라이아웃 본격 서막! 총 210명 트라이아웃 지원! 치열한 포지션 경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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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노정의X이채민, 오늘부터 캠퍼스 커플 1일! 그러나 끝나지 않은 고비가 남았다! 두 사람을 곤란에 빠뜨린 소문의 정체는?
- 사진 제공 : MBC <바니와 오빠들> [리더스타임즈] 캠퍼스 곳곳에서 노정의와 이채민의 알콩달콩 무드가 포착됐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9회에서는 바니(노정의 분)와 황재열(이채민 분)이 눈만 마주쳐도 웃음나는 캠퍼스 커플의 낭만을 만끽하는 가운데 두 사람 앞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주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황재열은 놓을 듯 놓지 못했던 한여름(전소영 분)과의 인연을 먼저 끊어냈다. 바니가 멀어지려 할수록 황재열은 초조해졌고 바니를 놓쳐서는 안 되겠단 위기감이 그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한여름과 진짜 이별을 한 황재열은 바니를 뒤따라갔고, 이미 황재열에게로 마음이 기울었던 바니 역시 뒤따라온 황재열을 거부하지 못했다. 황재열은 망설임 없이 좋아한다 고백했고 바니는 입맞춤으로 그의 고백에 대답했다. 바니와 황재열은 우여곡절 끝에 이어진 만큼 한층 더 간지럽고 사랑 가득한 분위기로 캠퍼스를 누빈다. 이를 보여주듯 공개된 사진 속 바니와 황재열은 두 손을 꼭 붙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다. 또한 낮부터 밤까지 틈만 나면 옆에 머물면서 연애 초기의 풋풋함과 설렘을 숨기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바니와 황재열을 곤란케 만드는 소문이 등장하면서 끝나지 않은 고비를 예고한다. 앞서 열렸던 예술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고백 트리 타임에 바니와 차지원(조준영 분)이 한 무대에 선 뒤로 두 사람에게 관심이 끊이질 않기 때문. 이렇듯 바니와 황재열의 관계는 새롭게 정립되지만 아직 차지원과 풀어야 할 감정과 문제가 남아있는 상태. 이에 만인의 시선이 모인 상황에서 바니와 황재열, 차지원은 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오늘부터 캠퍼스 커플이 되는 노정의와 이채민, 그 뒤에 선 조준영을 만날 수 있는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9회는 오늘(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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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와 오빠들' 노정의X이채민, 오늘부터 캠퍼스 커플 1일! 그러나 끝나지 않은 고비가 남았다! 두 사람을 곤란에 빠뜨린 소문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