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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국제 해양 질서 수호' 대장정 나서
- 북태평양 수업 조업선박 대상 승선검색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오는 7월 10일, 북태평양 공해상에 3천톤급 경비함정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불법조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수행한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지는 이번 IUU1) (불법・비보고・비규제) 조업 감시 임무는 공해상 해양 질서를 바로잡고 인류 공동의 자산인 바다를 지키겠다는 해양경찰의 굳은 의지를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첨단 K-MDA(해양영역인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신호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국내·외 원양어선들이 활동하는 집중 감시해역을 지정했으며, 북태평양 수역에 진입하는 7월 14일부터 조업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승선검색을 통해 북태평양 수산위원회의 보전 관리규칙(NPFC Conservation and Management Measures)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올해는 최초로, ‘KCG 쉽라이더(Shiprider)’ 제도를 만들어 USCG(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경비함정에 함께 승선해 공동 항해와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 임무에 참여할 예정이며, 미국 알래스카 더치하버에 기항하여 유류 등 병참을 수급하고 USCG 측과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욱 원활하고 지속 가능한 원해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항에 앞서 열리는 환송식에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전담직무대리를 비롯한 주요 지휘관들이 참석해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와 국제 임무 수행에 나서는 승조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3018함은 약 20일간의 장정을 마치고 7월 30일(목) 해경전용부두로 귀항할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북태평양 순찰은 단순한 해양 법집행을 넘어 미래 시대에 물려줄 바다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고 국익을 넓히는 가치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경비함정의 원해작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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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3018함 북태평양으로 출항…'국제 해양 질서 수호' 대장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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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완료
- 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후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의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1930년대 미국의 깃발 제조 기업인 코플랜드 컴퍼니(THE COPELAND COMPANY)에서 제작한 해당 태극기는 1942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한국독립 만찬회를 개최할 당시 사용했다고 알려진 것이다. 해외에서 제작된 태극기의 제작 기법을 규명할 수 있는 자료이자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사료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 유물이다. 백색의 깃면에는 태극과 괘를 정교하게 박음질했으며, 태극은 청색 직물을 먼저 고정한 후 적색 직물을 중첩하여 봉제했다. 국기를 매는 부분인 게양면의 위·아래에는 깃봉을 끼우기 위한 황동으로 만든 쇠고리가 고정되어 있다. 분석 결과 게양면은 면사(목화솜을 자아 만든 실)를 두 가닥 이상씩 건너뛰어 수직으로 교차해 사선 무늬가 보이도록 한 ‘능직’ 방식으로 짠 반면, 깃면은 ‘이합연사’ 방식에 따라 두 개의 실을 합쳐서 꼰 뒤, 이를 ‘평직’ 방식에 따라 한 가닥씩 번갈아 수직으로 교차하여 짰음을 알 수 있었다. 태극과 괘는 평직으로 제작되어 부위별로 서로 다른 직조 양식이 적용됐음을 확인했다. 태극기는 액자에 고정된 상태였으며, 깃면은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이 진행됐고 ‘곤坤’과 ‘이離’가 위치한 오른쪽 면을 중심으로 습기로 인한 얼룩이 확인됐다. 또한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태극 문양과 4괘 천이 접히거나 주름이 잡혔고, 일부 괘의 바느질선이 터져 있는 상태였다. 이에 태극기는 액자에서 분리한 후 뒷면의 접착제를 제거하고, 주름이 발생한 부위는 미세분무로 가습한 후 압력을 가하여 형태를 안정화했다. 깃면은 누런 변색과 습기로 인한 얼룩을 완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붓과 진공흡인기를 이용하여 표면 오염물을 제거한 후 아가로스 겔을 이용한 부분 습식 세척을 실시했다. 또한, 괘의 터진 부위는 기존 봉제선을 따라 보강하여 처리의 흔적이 두드러지지 않도록 했으며,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확보했다.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보존처리가 진행된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는 광복 이전 해외에서 사용된 태극기로서 우리 독립운동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소장처인 국회기록원으로 이관되어 보관·활용될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재질과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조사와 보존처리를 지속하여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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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사 간직한 등록유산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게양 태극기' 보존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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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삼아 아세안 'K-식자재·신선농산물' 영토 넓힌다
-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 B2B MOU 체결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를 계기로, 현지 생산·물류 기반부터 대형 유통망 및 외식 프랜차이즈에 이르는 전방위 공급망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아세안 시장 외연 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K-푸드 수출 4위 시장이자 우리 농식품 외연 확장의 핵심 전략 요충지이다. 특히, 한류 확산과 함께 현지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어, 물류 효율화와 다각적인 유통망 확보가 향후 아세안 전역의 시장 지배력을 결정할 핵심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농식품부는 먼저 6월 하노이에 구축된 ‘복합형 거점물류센터’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에 고도화된 거점물류센터는 단순 상온 보관을 넘어, 품질 유지가 최우선인 신선농축산물 특성에 맞춰 급속 냉장·냉동 시스템 및 고효율 콜드체인(Cold-Chain) 패키지를 완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수출 기업들이 겪었던 현지 수입·물류비 부담과 신선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V-Express 사업을 통한 시범수출 및 전방위 마케팅 통합 지원, DC+(Marketing)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동 물류·홍보를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한국산 딸기, 포도, 배 등 고부가가치 신선농산물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축산물까지 안전하게 현지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동남아 특유의 고온다습한 기후 장벽을 극복하고 우리 농축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출장 기간 중 베트남 현지 주요 유통 바이어 및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형 한식당 대표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산 식자재의 B2B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현지 바이어들은 베트남 내 즉석조리식품(RTC/RTE), 간편식, 한국식 소스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떡볶이 등 K-스트리트푸드 기반 식자재에 대한 현지 외식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그동안의 K-푸드 수출 전략이 대형마트 판매 등 B2C 시장에 편중되어 있었다면, 앞으로는 베트남 내 외식·급식 인프라의 폭발적 성장에 발맞추어 ‘B2B 소스류 및 맞춤형 대용량 식자재’ 시장을 겨냥한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베트남 전역에서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K-푸드 유통을 견인하고 있는 최전선 파트너인 ‘K-MARKET’과의 전략적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K-MARKET이 보유한 베트남 내 촘촘한 물류·유통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베트남 시장 고도화는 물론 인근 캄보디아, 라오스 등 동아시아 신흥 시장으로 K-푸드를 동반 확장하는 ‘글로벌 밸류체인 연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국내 우수 수출기업과 K-MARKET의 거점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고, 물류 효율화를 도모함으로써 아세안 전역에 한국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같은 기간에 개최된 ‘2026 아세안 K-푸드 페어’ B2B 수출상담회에는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 45개사와 아세안 전역에서 초청된 유력 바이어 107개사가 참여하여 총 46건, 21백만불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B2C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는 현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할랄식품, K-스트리트 푸드, 신선농산물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NEXT K-푸드 존’과 ‘푸드테크 존’에서는 한국형 한강라면 체험 등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유통 유망 품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베트남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핵심 전략요충지인 동시에 신선농산물과 K-식자재 수출 확대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에 확인한 현지 B2B 식자재 수요와 거점물류센터 인프라, 그리고 K-MARKET 등 거대 유통망과의 전략적 협력을 발판 삼아 베트남을 넘어 캄보디아 등 아세안 전역으로 우리 K-푸드 영토를 과감히 확장하고 물류 인프라 효율화 지원을 더욱 촘촘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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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베트남 거점 삼아 아세안 'K-식자재·신선농산물'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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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인권침해 '1345 콜센터 1번' 신설…한 달 만에 6배 이상 신고 급증
- 인권침해 상담 ARS 연계 시나리오(2026년 5월 27일 개선) [리더스타임즈]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성폭력 등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20개 언어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됐다. 법무부는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한 결과, 한 달 만에 신고 접수가 종전보다 6배 이상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구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체불, 폭행, 성희롱⸱성폭력, 여권 압수, 강제노동 등 각종 인권침해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2026년 5월 27일부터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 상담 창구에 '외국인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종전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침해를 신고하기 위해 상담 분야에 따라 여러 기관에 문의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1345로 전화한 후 ‘1번’만 누르면 전담 다국어 상담사에게 즉시 연결되어 신고를 하거나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용번호(1번) 구축 전에는 월 평균 22건 접수되던 신고 건수가 구축 이후 1개월간 142건으로 약 6.4배 급증했다. 인권침해 전용 신고번호(1번)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어 부족 등 언어장벽이나 신고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적기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인권침해 피해를 보다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허가제(E-9) 근로자, 계절근로자(E-8), 외국인 연예인(E-6), 외국인 선원(E-10), 결혼이민자 등 취약한 환경에 놓일 수 있는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인권침해 등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20개 언어로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전화번호를 개통하지 않아 전화 신고가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SNS 신고 채널도 함께 운영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평소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Facebook) 페이지를 활용하여 문자, 사진, 동영상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고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소음 등으로 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접수된 신고는 전국 19개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의 이민자권익보호관, 범죄피해자 원스톱솔루션센터,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전국 총 112명), 지방노동청, 인신매매피해자 권익보호기관 등 관계기관에 연계하여 권리구제가 보다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법무부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7월 3일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 방문하여 외국인 노동자 인권침해 신고체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상담 현장을 살폈다. 이날 차용호 본부장은 상담사들과의 간담회에서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단순한 안내센터를 넘어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는 첫 번째 관문이자 가장 가까운 지원창구“라며, “도움을 요청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피해 신고부터 상담, 관계기관 연계까지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노동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인권친화적 거주환경을 조성하고,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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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인권침해 '1345 콜센터 1번' 신설…한 달 만에 6배 이상 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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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 금산 신안사 대광전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錦山 身安寺 大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건립연대에 대한 명확한 기록은 없으나, 2007년 해체수리 공사 시 발견한 상량문을 통해 중창(다시 지음, 1638년)과 중수(대대적인 보수, 1840년)된 것이 확인됐고, 2023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에서 1583년 부재가 다수 확인되어 대광전이 16세기에 최초로 건립된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대광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맞배지붕이면서도 측면과 모서리에 공포를 배치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또한 공포의 구성과 장식 요소 등은 대광전의 최초 건립시기인 16세기의 건축적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 대광전 부재를 보면 일부 기둥에서 약간의 배흘림이 보이고, 기둥의 높이가 양 끝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귀솟음 형태로 만든 점, 창방과 보 등의 부재에서 소매걷이 기법이 보이는 점 등은 고식(古式)기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구체적인 건물의 평면 구조를 살펴보면,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 고주)을 측면 기둥과 일직선상에 배치하고 불단을 중앙에 두고 있다. 이는 내부 고주를 뒤쪽으로 이주시키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형식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기의 평면 양상으로 확인된다. 내부 가구 구조에서도 독특한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어칸은 대들보를 놓고 그 위에 별도의 동자기둥이 중보를 받치는 형식으로, 이는 주로 팔작지붕 건물에서 나타나는 방식이다. 반면, 어칸의 좌우 칸인 협칸은 내부의 높은 기둥(高柱)이 대들보 위의 중보까지 연결된 형태를 취하고 있어, 한 건물 내에 서로 다른 두 방식이 혼용되어 있다. 또한 맞배지붕의 횡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하는 부재(충량)가 곡선이 아닌 직선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특이한 사례이다. 이처럼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서 17세기 초까지의 불전의 건축적 특징을 잘 보여주면서도 독특한 가구양식을 지니고 있다. 특히 여러 차례의 보수를 거쳤음에도 최초 건립된 당시의 부재와 치목기법을 유지하고 있는 점 등에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금산 신안사 대광전'에 대하여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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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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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 병무청 [리더스타임즈] 병무청은 2027년도에 입영할 카투사를 오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7월 15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은 1,837명으로 입영이 없는 6월을 제외하고 매월 167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로 신체등급 1~4급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접수일 기준 5년 이내에 일정한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을 취득한 사람이다. 제출서류는 각 어학시험 시행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표 대신 인사혁신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사전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어학성적 사전등록 제도 비대상 어학시험은 각 시행처에서 발급하는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가능하나, 지원서 접수 후 8월 25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아야 한다. 또한, 카투사 지원은 1회로 제한되어 2025년도 이전에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최종 선발은 9월 1일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발결과는 당일 17시 이후 병무청 누리집 개인별 로그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에게는 개별 알림톡이 발송되며, 최종 선발된 사람은 지원서 접수 시 본인이 선택한 월에 입영하게 된다. 카투사 지원과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병무민원상담소 또는 채팅로봇(아라) 상담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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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2027년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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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 전남 장흥 1MW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완료, 20년 장기계약으로 재도약
- 전남 장흥 대덕 발전소 리파워링 전 전경 (약 9,000평) [리더스타임즈] (주)한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김영직)가 전남 장흥군 대덕읍에 위치한 1MW 규모의 노후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성공적인 리파워링(Repowering)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4월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발전차액지원제도(FIT)를 통해 kW당 677.38원의 단가로 15년 장기 계약을 맺고 운영 되다 2023년 계약이 종료된 유서 깊은 발전소다. 계약 종료 이후 전력도매가격(SMP)만을 적용받아 수익성이 저하되던 차에, 2026년 최신 리파워링 기술을 적용해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그 결과, 성공적인 고효율 설비 교체와 함 께 183.5원의 PPA(전력구매계약)로 20년 장기 계약을 새로 체결하며 안정적인 미래 수익을 확보했다. 부지 활용의 혁신, 9,000평 부지에서 총 3MW 규모로 확대 개발 기존의 장흥 대덕 태양광 발전소는 약 9,000평의 광활한 부지에 1MW 용량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 서비스는 독보적인 설계 기술과 최신 고효율 모듈 및 인버터를 도입해, 전체 부지의 3분의 1 수준인 단 3,000평 공간에 기존과 동일한 1MW급 발전소를 먼저 성공적으로 준공시켰다. 회사 측은 리파워링을 통해 확보한 잔여 부지 6,000평을 사장시키지 않고, 추가로 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인허 가를 진행 중이다. 인허가가 완료되면 장흥 대덕 발전소는 동일한 부지 내에서 과거 설비용량의 3배에 달하는 총 3MW 급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이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사업주 수익 극대화 측면에서 태양광 리파워 링의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단순 장비 교체를 넘어선 종합 안전 진단 및 원스톱 시공 통상 태양광 발전소는 운영 2년 차부터 매년 약 0.4%씩 발전 효율이 감소하며, 15년 이상 노후화된 발전소는 초기 대 비 20% 이상의 효율 저하와 함께 전선 부식, 접속함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성이 대폭 증가한다. 고효율 설비로 전면 교체된 장흥 대덕 태양광발전소 현장 및 구조물 모습 한국에너지서비스는 이번 장흥 대덕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구조물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구조 기술사를 통한 풍하중(태풍) 및 설하중(눈) 구조검토는 물론, 3D 구조 해석과 장기 기상 데이터를 반영해 극한의 기후 조건에서도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정밀 종합 진단을 선행했다. 2005년 창업 이래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시공 하자도 발 생하지 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 철거, 재시공, 계통 연계, 사후 O&M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완벽 하게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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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서비스, 전남 장흥 1MW 태양광 발전소 리파워링 완료, 20년 장기계약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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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예찰·권역별 방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 나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와 과학적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집중 방제와 과학적 예찰을 강화하며 선제적인 방제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감염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이중 방제와 외곽 발생 지역부터 중심 권역으로 단계적으로 방제를 추진하는 압축형 방제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산림청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해 국가선단지인 노안과 문평 권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외부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지역 내 확산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나주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피해목 8986본을 제거하고 예방나무주사 92ha를 완료했다. 또한 산림연구원과 합동 예찰을 지속 실시해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제거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예방나무주사 50ha와 감염목 제거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2027년부터는 산림청과 공동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가선단지인 노안과 문평 권역을 중심으로 광역 협력 방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임업진흥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소나무류 불법 이동 단속과 시민 대상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선충병 유입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방법”이라며 “산림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드론 기반의 과학적 예찰을 지속 확대해 시민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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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예찰·권역별 방제…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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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선정
- 2026년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노성훈 교수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과기정통부 부총리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이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부터 우수과학자 포상의 영예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명칭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으로 격상(시상 명칭의 대한민국 상표화 '브랜드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세계 뇌의 날(7월 22일)’을 맞아 단백질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며 세포의 뼈대인 세포골격을 재생하는 ‘샤페론 조절인자’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여 노화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의 전기를 마련한 노성훈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세포골격은 세포의 형태 유지와 물질 수송, 세포 분열에 필수적인 구조지만 노화와 질병이 진행되면 세포골격이 손상돼 불안정해지고 재생 능력이 저하된다. 세포골격 이상은 신경퇴행성 질환, 암, 근육질환 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나 세포골격이 분자 수준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재생되는지 구체적인 기전이 밝혀지지 않아 생명과학의 난제로 남아 있었다. 노성훈 교수는 기존 연구들이 ‘세포의 뼈대’에만 집중했던 한계를 넘어 세포골격의 핵심 단백질인 튜불린을 관리하는 샤페론 단백질에 주목하고,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튜불린과 샤페론의 결합 과정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하여 세포골격이 생성되고 재활용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 여러 샤페론 단백질이 하나의 초대형 복합체를 형성해 정상적인 튜불린만을 선별해 조립하고, 손상되거나 잘못 조립된 튜불린은 다시 분해해 재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세포골격은 단순히 만들어지는 구조물이 아니라 지속해서 점검·수리·재활용되는 ‘양방향 품질관리 시스템’에 의해 유지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포골격 연구의 인식 체계(패러다임)를 단순한 구조 형성 연구에서 재생과 복구 작동 원리(메커니즘) 연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세포 재생과 노화의 근본 원리를 제시해 치매나 암 등 관련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과 재생의학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훈 교수는 단백질 항상성과 세포 재생 연구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로, 국내 연구 인프라가 미비했던 시기부터 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 우수 신진 연구, 생명 공학(바이오) 의료 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초저온 전자현미경 연구 이음터(플랫폼)를 독자적으로 구축·발전시켜 왔다. 단백질 접힘의 동역학적 과정을 규명한 연구를 2022년 셀(Cell)에, 다이서(Dicer)의 3차원 구조 연구를 2023년 네이처(Nature)에 발표하는 등 구조생물학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2025년 10월 게재됐다. 노성훈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현상의 근본 원리를 밝혀 노화와 질병을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미래지향적인 도전을 통해 인류의 삶을 혁신할 원천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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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 노성훈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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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16,915명 추가 배정
- 법무부 [리더스타임즈] 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6천여 명이 현장에 추가 투입된다. 법무부는 6월 30일 '계절근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배정규모를 확정하고, 계절근로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하반기 배정은 농작물 수확기와 어업 성수기에 대비하여 농・어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의 추가 수요 및 상반기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규모를 16,915명으로 결정했다. 하반기 추가 배정분 16,915명 중 74개 시·군에 14,926명을 추가로 배정하고, 탄력 배정분 1,989명은 향후 예상치 못한 현장 수요에 활용된다. 업종별로는 농업 분야에 11,070명, 어업 분야에 3,856명이 추가 배정되며, 2026년 계절근로자 총 배정규모는 2025년 95,596명 대비 21,517명 증가하여 117,113명으로 확대된다. 특히 이번 '계절근로 정책협의회'에서는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농어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법령상 표준근로계약서 사용을 의무화하여, 임금, 근로시간, 휴게시간 등 근로조건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소음・악취・진동이 심한 장소, 침수・산사태 등 재해 위험지역 등을 숙소 제공 장소에서 제외하여 외국인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계절근로자가 입국 직후 법무부의 조기적응프로그램(3시간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여 입국 초기에 생활정보 제공 등 국내 적응을 지원하고, 노동관계 법령, 인권침해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재입국자의 외국인등록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방정부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여권, 마약검사확인서 등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출입국・외국인청(사무소)에 방문하지 않고도 외국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행정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농어가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고용주가 운전면허를 보유한 계절근로자에게 자동차보험 가입, 안전교육 등의 조치를 하는 경우, 차량 운전을 허용하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고,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기관도 해외 언어소통도우미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장의 의사소통 문제를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광역시의 자치구에도 계절근로 도입을 허용하여 농어가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계절근로 제도는 농어촌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보호가 함께 실현되어야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력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계절근로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임금체불 예방, 브로커 개입 차단 등 제도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함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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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2026년 하반기 계절근로자 16,915명 추가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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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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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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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중2 여름방학 성적 올리는 '액션 플랜' 특강 무료 공개
- 중등부2026여름방학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 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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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 성장 비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정교수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뇌과학적 해석부터 디지털 미디어 노출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학습 습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까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현장 질문에 정재승 교수가 직접 답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무기력한 행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뇌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확실한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동행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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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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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 시험시간 및 영역별 배점․문항 수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2026. 7. 1.(수) 공고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8. 20.(목)부터 9. 3.(목)까지 기간 중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서내용 입력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후, 8. 24.(월)부터 9. 4.(금)까지의 기간 중에 접수처 현장을 방문하여 본인확인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편의제공 신청자, 외국인, 온라인 사전입력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 등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절차 없이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적통지표는 2026. 12. 11.(금)에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성적통지 당일 소속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고, 12. 11.(금) 14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 수험생 등은 12. 11.(금) 9시부터 마찬가지로 본인인증을 통하여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와 동일한 내용의 성적증명서는 12. 11.(금) 18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자격상실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2026. 11. 23.(월)부터 11. 27.(금)까지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생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를 인쇄하여 필요시 수험생은 시험 중에 가채점표를 작성할 수 있다. 다만, 매 교시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를 작성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수험생은 종료령이 울리면 필기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나머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됨.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임.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2. 국어, 수학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함. -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구분 내용 연계 방식 및 비율 간접 연계 방식,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3.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함. 4. 국어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국어 교과의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5. 수학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을 바탕으로 출제함. 6.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단,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20문항씩 출제함. 이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9.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함. - 2개 과목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은 공통 응시,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 1개 과목만 응시할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10.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1. 매 교시별・영역별로 문제지 첫 면에 표지가 붙어 있으며,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4교시 탐구 영역 및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한 권으로 묶여 있고, 각 권의 표지에는 문제지 구성 내역이 안내되어 있음. 12. 시험실 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최대 28명 이내이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 등록하는 사진은 여권용 규격 사진으로 500KB이하의 JPG/JPEG 파일형식이어야 함. 온라인 사전입력 미사용자이거나 등록된 사진으로 본인확인이 어려울 경우, 원서 접수 시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인화된 사진 2매를 준비해야 함. 13. 샤프 및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하며, 흰색 수정테이프 및 샤프심(흑색, 0.5mm)은 필요한 수험생에게 제공함. 한편,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지급할 예정이지만, 수험생 편의 제공 확대를 위해 수험생 개별 지참도 허용함. - 휴대한 필기구가 여러가지 기능을 혼합하여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에 해당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 경우, 해당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음.(예: 적색 사인펜이 부착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사용 불가) 14. 수험생의 수능 수험표 뒷면에는 가채점표가 인쇄되며, 시험시간 내에만 가채점표 작성이 가능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가채점표 작성은 부정행위로 처리함. 15.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선택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됨.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음. 16. 전산기기(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지를 판독하여 채점을 실시함. 17. 답안지의 답란을 잘못 표기한 경우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답안을 수정할 수 있음. 18.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심사하기 위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함. 19. 응시수수료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액으로 결정함(선택 영역 수에 따라 차등). 20. 원서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으로서 응시수수료를 면제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련 서류 등을 확인 후 응시수수료를 전액 면제함. 21. 매 교시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확인 및 휴대 가능 시계 여부 확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문제지 문형 확인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하여 별도 보관함. 22. 시험 중 활용 여부와 무관하게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이어폰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물품(전자사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 시계)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됨. 23.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시험시간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매 교시별로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7배로 부여하고, 경증 시각장애 및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5배로 부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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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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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6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1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11,302명으로 재학생은 328,24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83,060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09,046명, 수학 영역 405,997명, 영어 영역 410,655명, 한국사 영역 411,30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04,189명, 직업탐구 영역 4,42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806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8,883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5,450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9,856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0%)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9%, 언어와 매체 26.11%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5.17%, 미적분 32.13%, 기하 2.70%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79%, 과학탐구 영역 13.51%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2%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58%, 과학탐구 영역 13.6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1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81%, 과학탐구 영역 13.49%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0%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75명의 점수는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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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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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리더스타임즈] ‘금타는 금요일’ 眞김용빈을 이겼던 슈퍼 메기가 출격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8회는 ‘메기 지옥’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행사의 여왕, 버클리 음대를 포기하고 트롯을 선택한 인재 등 가창력 끝판왕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출몰, 트롯 스타 10인과 눈과 귀가 즐겁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행사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의 슈퍼 메기가 찾아온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말에 장윤정, 지원이 등 내로라하는 여성 트롯 스타들이 거론되기도. 그녀는 ‘행사의 여왕’답게 5월 한 달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했다고 해 트롯 톱스타들의 부러움을 산다. 또한 폭발적 가창력의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각종 트롯 경연대회를 싹쓸이한 찐 실력자도 슈퍼 메기로 등장한다. 그는 ‘금타는 금요일’ 멤버들과도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고. 특히 진(眞) 김용빈에 대해 “나보다 순위가 낮았다”라며 폭탄 발언을 한다. 이에 김용빈은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각종 폭로로 ‘금타는 금요일’을 발칵 뒤집는 슈퍼 메기의 정체는 누구일까. 이외에도 트롯에 전념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문 대학인 버클리 음대를 포기한 인재,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모두의 마음을 녹이는 실력파 보컬도 슈퍼 메기로 트롯 톱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녹화 내내 “오늘 역대급이다”, “소름 돋았다” 등 감탄이 쏟아진 ‘메기 지옥’ 특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대 골든컵’ 주인공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막내 온 탑 오유진이 황금별 8개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상황. 오유진은 최근 대성이 코첼라에서 불러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날 봐 귀순’을 선곡,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과연 오유진이 김용빈을 잇는 제2대 골든컵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트롯 톱스타들과 슈퍼 메기들이 선사할 역대급 귀호강 무대들은 7월 3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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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경연대회 싹쓸이 실력자 등판 “眞김용빈, 나보다 순위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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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 대구 남구, 「6.25전쟁 76주년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참전용사·미망인·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76주년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와 '읍천리 382', '재향군인회 남구지회'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성윤희 남구의회 부의장, 손대선 501여단 3대대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광복회 등 10개 보훈단체의 회원 및 유족과 미망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무공훈장 전수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남구청 주차장에서는 남구에 본점에 두고 있는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기업인 읍천리 382(대표 최보규)의 후원으로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커피차 운영과 국가유공자 감사 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재향군인회 남구지회 여성회의 후원으로 6.25전쟁 음식인 보리떡과 음료를 체험하는 시식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이었으나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참전용사 고(故) 박만복 병장과 고(故) 정재식 상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여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고(故) 박만복 병장님과 고(故) 정재식 상병님의 훈장이 76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전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 덕분이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보훈선진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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